학술논문
《六祖檀經》韻文偈頌今釋 및 大意(其他硏究)
이용수 65
- 영문명
- A study of Liuzutanjing
- 발행기관
- 동덕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저자명
- 박만규(Park man kyu)
- 간행물 정보
- 『人文學硏究』第21輯, 161~197쪽, 전체 36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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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팔만대장경 가운데 오로지 한 권의 경이 석가모니가 아닌 다른 사람의 법문이다. 이 사람의 이름은 혜능이고, 중국 당(唐)대의 돈오돈법을 주창한 스님으로, 석가모니의 제28대 의발제자인 달마대사가 중국으로 와 법을 펴매, 이 법을 받은 6대째의 중국 의발제자이다. 그리하여 1500년 동안 육조라고 불리우는 이 스님의 법문을 받아 적은 것이 육조단경이다. 중국인의 法門을 佛經이라고 부르는, 팔만대장경 가운데 오로지 한 권의 경전인 셈이다. 이 경전의 뜻을 가장 압축한 형식인 게송의 운문으로 더욱 더 정형화시킨 것이 본 논문의 연구 대상이다. 言語道斷의 깨달음의 세계를 아주 짧은 정형운문으로 압축한 것이니만큼 그 뜻의 이해에는 깊은 공부가 필요하다. 초심자가 읽는 경지인 今釋과, 禪法을 아는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大意의 두 갈래로 풀었다.
영문 초록
This is a study of Liuzutanjing, which is a sutra by only a chinese monk, is called Huineng. It's a text of mind discipline through self enlightenment.
목차
국문요약
一、 들어가는 말
二、本論
三、맺는 말
인용문헌
Abstract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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