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한중소설의 婚姻과 戀愛觀에 대한 소론
이용수 158
- 영문명
- Analysis on the view of marriage and love between Chinese and Korean novels - Romance novels in the period of Ming-qing and Lichao -
- 발행기관
- 동양한문학회(구 부산한문학회)
- 저자명
- 馬東峰(Ma-Dong feng)
- 간행물 정보
- 『동양한문학연구』東洋漢文學硏究 第36輯, 123~146쪽, 전체 24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한국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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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문학현상의 생산과 그에 따르는 문학적 수양에 대한 해석은 시기를 막론하고 당대의 정치와 경제, 사상 및 문화 등 큰 환경적인 요인의 변화와 지지를 떠나서 설명할 수 없다. 소설은 일종의 서사예술형태로서 생활의 큰 환경요인을 반영하고 해석하는 방식이다. 이는 인간이 살고 있는 인간사회에서 중요하고도 사람마다 지향하는 애정주제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가령 “애정”을 주제로 明代와 조선시대의 소설 가운데서 혼인과 연애관을 분석하면서 더 나아가 두 나라 백성들의 민족감정의 同異 등 부분도 자세히 살펴본다면 두 나라의 특정적인 문화적 수양과 문화가치를 밝히는 데 있어서 유리할 것이다.
영문 초록
Any literary phenomena and literary connotation of the kingdoms, are inseparable from the era in which the political, economic, ideological, cultural and other large changes in the environment and support. Novel as a narrative art, is to reflect and explain the life environment of a way. It can not fail to mention the human world is very important and desirable love theme. This article will focus on the “love” as the theme of the Ming and Qing Dynasties, and Li Chao’s novels about love and marriage attitude outlook, and then analyze the two people in the national feelings of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to reveal its special cultural connotation and cultural value.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明ㆍ淸代와 조선시대의 애정소설이 생산된 사회적 배경
Ⅲ. 理學의 연장선과 혼인 및 연애 관념에 한 침투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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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소설의 婚姻과 戀愛觀에 대한 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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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茶山과 明ㆍ淸 文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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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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