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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蕭子顯의 《南齊書․文學傳論》역주

이용수 72

영문명
발행기관
대한중국학회
저자명
이장휘
간행물 정보
『중국학(구중국어문론집)』中國學 第36輯, 115~144쪽, 전체 30쪽
주제분류
인문학 > 기타인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0.08.31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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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영문 초록

本稿是翻译蕭子顯的《南齊書·文學傳論》并附上详细注释的文稿. 在這篇《文學傳論》里, 蕭子顯對文學問題發表了自己的看法. 首先, 他認爲文章是作家情感和性靈的表現. 好的文章是“氣韻天成”的. 其次, 他重視藝術構思, 認爲寫出文章, 出于精妙的藝術構思. 客觀事物對作家的感召是無蹟可尋的, 變化無窮. 再次, 他認爲“在乎文章, 彌患凡舊, 若無新變,不能代雄”.强調文學要不斷發展變化. 這些觀點都是很有價値的. 他將當時文章歸爲三類, 追溯其源流. 第一類文章“迂回疏緩”“酷不入情”, 源自謝靈運. 第二類文章“緝事比類, 非對不發”, 與傅咸咏《五經》的詩歌和應璩的指事是一類. 第三類文章“發唱驚挺, 操調險急, 雕藻淫艶, 傾炫心魂”, 源自鮑照. 蕭子顯對以上三類文章持批評的態度, 自然對鮑照的批評是不正確的. 最后, 蕭子顯提出“天機”與“參自史傳”的學力相結合的文學創作主張, 要求“言尙易了, 文憎過意, 吐石含金, 滋潤婉切. 雜以風謠, 輕脣利吻, 不雅不俗, 獨中胸懷”,甚爲可取. 這些觀點, 都有相當的理論深度. 后世嚴羽的“詩有別趣,非關理也”, 袁枚的“性靈說”, 都與之有思想上的傳承關係.

목차

1. 들어가며
2. 번역 및 역주
3. 맺는말-소자현의 시학(詩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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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휘. (2010).蕭子顯의 《南齊書․文學傳論》역주. 중국학(구중국어문론집), 36 , 1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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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휘. "蕭子顯의 《南齊書․文學傳論》역주." 중국학(구중국어문론집), 36.(2010): 1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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