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孔子의 好色과 守禮
이용수 115
- 영문명
- 발행기관
- 대한중국학회
- 저자명
- 김세환
- 간행물 정보
- 『중국학(구중국어문론집)』中國學 第36輯, 75~95쪽, 전체 21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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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詩經》古時有三千餘篇,孔子‘去其重’,定《三百》,‘始於衽席’,‘關雎之亂以爲風始’。<關雎>是《詩經》三百篇中卷首之作。因此司馬遷說的‘衽席’和‘亂’就是<關雎>居《詩經》之首的兩大意義,也是司馬氏所能體會到的孔子意圖。‘衽席’含蘊男女的本性,‘亂’則指禮樂。<關雎>本是男女相悅之詞,但經過孔子的手,就變成了輔佐禮的樂章。《孔子詩論》所云“<關雎>以色喻於禮”可說是孔子注重<關雎>的緣故。孔子歎息“未見好德如好色者”,又強調‘戒色’。不過孔子的‘戒色’並不是抑制本性,以教化的方法來調和,使人的動物本能上升到人性,以詩(樂)明禮,以禮節制本性,這就是孔子注重樂禮的原因。再來從《韓詩外傳》載有子夏問孔子‘<關雎>何以爲國風之始’與孔子的答復“天地之間,生民之屬,王道之原,不外此矣。”將此與司馬遷所論對照,可以探窺孔子的微言大義。
목차
1. 序 言
2. <關雎> 大義
3. <關雎>의 好色과 守禮
4. 結 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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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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