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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말기 한국문학의 생극론적 이해를 위한 시론 - 김사량의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이용수 182

영문명
An essay on Eastern Dialectical Comprehension of Korean Literature at the Close of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발행기관
동남어문학회
저자명
윤인로(Yoon In-Ro)
간행물 정보
『동남어문논집』동남어문논집 제22집, 133~161쪽, 전체 29쪽
주제분류
어문학 > 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6.11.01
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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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영문 초록

  The purpose of this an essay is for Eastern Dialectical Comprehension of Korean literature at the close of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correct the propensity and inverse-propensity of the past study of Korean literature at the close of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Short stories of Kim-sa ryang is a barometer of like that a point. His literature is unbiased ‘nationalism(民族主義)’. To be accurate, his literature listen up ‘a subject for nation(民族問題)’. Leave the his literature centered have a divergence of opinion is not thought of as opposite to each other, but harmony and creation. Eastern Dialectical comprehension starting like that recognition.

목차

1. 전유되고만 있는 김사량
2. 「풀이 깊다(草深し)」 : 지식인이 가진 민중지향성의 바른 방향
3. 「무궁일가(無窮一家)」: 연대하는 재일(在日) 조선인 하층민들
4. 기타 김사량 단편소설의 서사적 지향
5. 결론을 대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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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윤인로(Yoon In-Ro). (2006).일제말기 한국문학의 생극론적 이해를 위한 시론 - 김사량의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동남어문논집, 22 , 133-161

MLA

윤인로(Yoon In-Ro). "일제말기 한국문학의 생극론적 이해를 위한 시론 - 김사량의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동남어문논집, 22.(2006): 13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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