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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리일분수(理一分殊)에 대한 몇 가지 오해

이용수 604

영문명
발행기관
한국동양철학회
저자명
손영식
간행물 정보
『동양철학』東洋哲學 제21집, 187~208쪽, 전체 22쪽
주제분류
인문학 > 철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4.07.01
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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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각 개체에 리의 전체가 부여되는 것이 월인천강이고, 이를 포함하여 리가각 개체에 부여되어 작용하는 방식을 '리일분수'라고 한다. 리일분수는 자연 설명이 아니라 인간이 사회 속에서 행위하는 것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영문 초록

1. There is only one moon in the sky, but it is stamped upon every river(月印千江); The sum of Principles are given to everything. 2. Principle is one but its Manifestations are many(理一分殊); The working method of Principle which is given to things. 3. 理一分殊 is the concept that explains man and society, not the nature.

목차

요약문
Abstract
Ⅰ. 들어가는 말
Ⅱ. 문제의 제기-사물의 리와 태극의 리의 모순
Ⅲ. 월인천강(月印千江)과 리일분수(理一分殊)
Ⅳ. 질료적 상상력, 자연학적 설명의 한계
Ⅴ. '리일분수'의 올바른 개념 파악을 위한 방향 설정
Ⅵ.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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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손영식. (2004).리일분수(理一分殊)에 대한 몇 가지 오해. 동양철학, 21 , 187-208

MLA

손영식. "리일분수(理一分殊)에 대한 몇 가지 오해." 동양철학, 21.(2004): 18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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