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리일분수(理一分殊)에 대한 몇 가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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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발행기관
- 한국동양철학회
- 저자명
- 손영식
- 간행물 정보
- 『동양철학』東洋哲學 제21집, 187~208쪽, 전체 22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철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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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각 개체에 리의 전체가 부여되는 것이 월인천강이고, 이를 포함하여 리가각 개체에 부여되어 작용하는 방식을 '리일분수'라고 한다. 리일분수는 자연 설명이 아니라 인간이 사회 속에서 행위하는 것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영문 초록
1. There is only one moon in the sky, but it is stamped upon every river(月印千江); The sum of Principles are given to everything.
2. Principle is one but its Manifestations are many(理一分殊); The working method of Principle which is given to things.
3. 理一分殊 is the concept that explains man and society, not the nature.
목차
요약문
Abstract
Ⅰ. 들어가는 말
Ⅱ. 문제의 제기-사물의 리와 태극의 리의 모순
Ⅲ. 월인천강(月印千江)과 리일분수(理一分殊)
Ⅳ. 질료적 상상력, 자연학적 설명의 한계
Ⅴ. '리일분수'의 올바른 개념 파악을 위한 방향 설정
Ⅵ.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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