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죽음교육개념의 재구조화 연구
이용수 0
- 영문명
- A Study on the Restructuring of the Concept of Death Education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 저자명
- 백미화
- 간행물 정보
- 『종교교육학연구』제80권, 55~74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종교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5.03.31
5,20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연구 목적] 본 연구는 죽음교육의 교육적 타당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죽음교육개념의 재구조화를 그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기존의 교육론을 로고스적 지식교육, 파토스적 감정교육, 에토스적 윤리교육으로 고찰한다. 이러한 시도는 죽음교육의 교육적 위상을 정립하여 죽음교육의 범위와 방향 설정의 토대가 됨으로써 죽음교육의 지평을 확장할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이다.
[연구 내용] 유한성을 가진 인간은 자신의 비존재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떨칠 수가 없다. 죽음교육은 죽음에 대한 앎을 필요로 한다. 죽음이 미지의 상태로 남아있게 될 때 불안을 야기한다. 더 나아가 단순히 지식적인 측면을 초월하여 유한성에 대한 인식과 깨우침은 삶의 충실성과 책무성으로 이어진다. 또한 인간의 삶은 상실의 연속이다. 죽음의 경험불가능성, 의미있는 타자의 상실은 격한 감정을 일으키는 사안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식이 적극적으로 개입된 합리적 정서를 함양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죽음교육은 이러한 두려움, 불안, 공포, 슬픔, 고통 등을 완화시켜주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죽음교육은 생명에 대한 가치관을 명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죽음에 대한 많은 결정과 사안들, 생명에 대한 존중의식, 인간존중의 윤리 등에 대한 논의는 윤리교육적 논의와 연결된다.
[결론] 죽음담론에 대한 논의를 교육의 근본 목적인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보존하며 정신적, 도덕적으로 성숙한, 풍부한 인간성을 지닌 인간을 양성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면, 죽음은 생명의 본질적인 내재적 규정으로 인식되며 인간의 마지막 발달단계에서의 성장의 기회로 여기게 될 것이다.
영문 초록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structure the concept of death education in order to prove the educational validity of death education. This attempt will be a foundation for expanding the horizon of death education by establishing the educational status of death education as the basis for setting the scope and direction of death education.
[Contents] Humans with finiteness cannot shake the anxiety and fear of their non-existence. Death education requires knowing about death. It causes anxiety when death remains unknown. Furthermore, beyond simply knowledge, awareness and enlightenment of finiteness lead to life's fidelity and accountability. Human life is also a series of loss. The inexorable nature of death and the loss of a meaningful other are issues that cause intense emotions. Therefore, it is essential to cultivate rational emotions in which our perceptions are actively involved. In addition, death education needs to clarify the value of life. Discussions on many decisions and issues about death, a sense of respect for life, and the ethics of human respect are linked to ethical education discussions.
[Conclusions] If the discussion of death discourse starts with the fundamental purpose of education that is fostering humans with abundant humanity and mental and moral maturity while preserving human dignity and values, death will be recognized as an essential intrinsic regulation of life and seen as an opportunity for growth in the last stage of human development.
목차
Ⅰ. 서론
Ⅱ. 로고스적 지식교육의 전환
Ⅲ. 파토스적 감정교육의 확장
Ⅳ. 에토스적 윤리교육의 구현
Ⅴ. 결론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관련논문
인문학 > 종교학분야 BEST
더보기인문학 > 종교학분야 NEW
-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도입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 <종교교육학연구> 30년 연구 동향 분석
- 신약성경의 “이웃”(περίοικος, πλησίον, γείτων)의 용례와 생태학적 의미로 확장된 이웃사랑의 가르침
최근 이용한 논문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