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시기 중국 소수민족 문화정책과 의도 ―조선족 문화와의 갈등을 중심으로

• 발행기관: 한국중국문화학회
• 저자명: 전세영
• 간행물 정보: 『중국학논총』제84호, 261~281쪽, 전체 21쪽
• 주제분류: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24.12.31

국문 초록

自2013年习近平执政以来，以国家战略和发展方向发表的中国梦及其实现的具体措施，强调"中华民族"，文物政策方向发生了重大变化。中国的文化政策方向正在深化"矛盾",特别是中国国内具有韩国传统文化的"朝鲜族"存在于其中心,韩中共享的文化相当多,因此这种矛盾日益尖锐。在这种情况下,将通过习近平时代的少数民族政策和中国国家非物质文化遗产第4、5次目录,分析相关研究动向和少数民族政策的含义、与朝鲜族文化的矛盾。在围绕朝鲜族文化归属与否的文化争论中,中国应该慎重考虑仅以朝鲜族是中国国籍的少数民族和多民族国家为由,将朝鲜族传统文化专用于中国文化的尝试。不仅如此,还需要努力理解朝鲜族的传统文化是与韩国的民族、历史认同感相联系的重要事件。

목차

Ⅰ. 서론 : 문제제기

Ⅱ. 선행연구와 개념 분석

1) 선행연구

2) 개념 분석 :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

Ⅲ. 중국의 소수민족 문화정책 분석

1) 중국 소수민족 문화정책의 변화

2) 시진핑 시기 소수민족 문화정책 사례

Ⅳ. 중국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 목록 분석 : 4 · 5차 목록을 중심으로

Ⅴ. 결론

參考文獻

키워드

중국의 소수민족 문화 정책 중국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 문화갈등 中国的少数民族文化政策 中国国家级非物质文化遗产 文化冲突 China’s Ethnic Minority Culture Policy National Non-Material Cultural Heritage of China Cultural Confl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