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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只怕’의 역사적 변천과정 고찰

이용수 5

영문명
발행기관
한국중국문화학회
저자명
안연진
간행물 정보
『중국학논총』제84호, 67~93쪽, 전체 27쪽
주제분류
인문학 > 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4.12.31
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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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This paper analyzes the semantic and syntactic features of “只怕(Zhipa)1/2” and its evolution from the Ming and Qing dynasties to Modern Chinese. Based on prior studies on “只(Zhi)” and “怕(Pa)”, the semantic functions of “只怕1/2” are identified as [+restriction], [+emphasis], [+fear], [+dread], and [+worry]. “只怕1” often combines with nominal elements or aspect markers “着(Zhe)” and “了(Le)” to express worry about past events, while “只怕2” occurs with various subjects, positive predicates, and “是”, conveying meanings like "perhaps." The shift in dominance from “只怕2” during the Ming and Qing periods to “只怕1” in the Republican era is attributed to the influence of “恐怕(Kongpa)”, the restrictive function of “只”, and the emergence of modal adverbs in Modern Chinese.

영문 초록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只’와 ‘怕’의 관련 논의
1) ‘只’의 관련 논의
2) ‘怕’의 관련 논의
Ⅲ. ‘只怕’의 변천과정
1) 명대
2) 청대
3) 민국시기
4) 소결
Ⅳ. 나오는 말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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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안연진. (2024).‘只怕’의 역사적 변천과정 고찰. 중국학논총, (), 67-93

MLA

안연진. "‘只怕’의 역사적 변천과정 고찰." 중국학논총, (2024): 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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