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 현황

• 영문명: Current status of waste plastic pyrolysis technology
• 발행기관: 한국환경에너지공학회
• 저자명: 정재용 이은상
• 간행물 정보: 『한국환경에너지공학회 학술대회지』2022년 추계학술발표회, 377~377쪽, 전체 1쪽
• 주제분류: 공학 > 환경공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22.12.08

국문 초록

최근 폐풀라스틱 발생량 중가에 따라 처리에 대한 문제가 대 두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열분해 기술이 선호되고 있다. 기존의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은 생성물의 활용 목적이 아닌 단순히 폐플라스틱을 처리하기 위한 기술로 이용되었고 최근 자원순환 및 ESG 경영이 사회적으로 요구됨에 따라 생성물의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 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기 존 산업에서는 생성물의 활용에 대한 부분이 고려되지 않았기 때 문에 생성물을 재활용 할 수 있는 수준의 품질로 단기간에 높여 고부가가치화하기에는 아직 기술력이 부족한 상황이 다, 그리고, 다양한 매체에서도 폐풀라스틱 열분해의 긍정적인 부분만이 강조되고 있으며 폐폴라스틱 열분해 기술이 가진 문제점에 대해서는 언급이 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발표에서는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에 대한 현황을 살펴보고 현재 국내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이 가진 문제점에 대해 다뤄 보고자 한다.

키워드

폐폴라스틱 열분해 열분해오일 합성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