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董仲舒의 인성론에 관한 연구
이용수 58
- 영문명
- A Study on the Human Nature theory of Dong Zhong shu
- 발행기관
- 한국중국문화학회
- 저자명
- 조원일(趙源一)
- 간행물 정보
- 『중국학논총』제68호, 191~210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0.12.31
5,20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董仲舒以爲性是自然的本質, 猶荀子所謂 “性者, 天之就也”, 與孟子所謂 “人之有是四端也, 猶其有四體也” 生而自然意義相同。也因爲董仲舒說性是自然樸實的本質。董仲舒以天生民性, 人以副天爲基礎, 以陰陽分性情。董仲舒所說的性, 有廣義與狹義之分, 廣義者泛指人性說, 包含性與情; 狹義者是單指與情分離的性來說。董仲舒認爲以陽爲善, 陰爲惡。而在性屬陽, 陰屬情的觀點上, 則性爲陽爲善, 情爲陰爲惡。而董仲舒基於 “天兩, 有陰陽之施, 身亦兩, 有貪仁之性”, 他的人性說爲性善情惡的善惡混論, 故只有中民之性才是董仲舒所指稱的性。而董仲舒以人性具有陽善陰惡之質, 但不是善的決定要素, 董仲舒以米與禾作比喩。他將善質與善的關係比喩禾與米, 目與見物的關係, 禾待舂碾才能爲米; 目須覺醒才能見物, 性要待敎而爲善。
영문 초록
목차
Ⅰ. 序言
Ⅱ. 인성론의 근간
Ⅲ. 성정에 대한 조명
Ⅳ. 結語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