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장횡거의 天道論에 대한 연구
이용수 43
- 영문명
- 발행기관
- 한국중국문화학회
- 저자명
- 조원일
- 간행물 정보
- 『중국학논총』제63호, 325~342쪽, 전체 18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9.09.30
4,96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영문 초록
張橫渠的道德思想, 並不禁止小體之欲。它須透過儒家本體思想的不斷提昇, 才能達到天人合一的目標, 故其所言盡性爲一途, 而因明致誠, 因誠致明則是另一途。張橫渠曾經說, “至誠, 天性也; 不息, 天命也。人能至誠則性盡而神可窮矣。”, 誠爲實有之至, 因爲人一旦有了形體便具備了誠體。換言之, 誠爲性體, 而至誠則是重返太和之虛的本體思想。至於天命, 更是天地間流轉不息的轉化, 若是人可以達到至誠境界, 人之本性自然可以窮極, 而天地運作之誠之信, 自然也可以參透。張橫渠認爲自誠而明者爲天德良知, 故誠爲本體之性, 並非透過經驗知識的體驗與探索。他認爲誠須透過天道與性的合一才能朗現, 其歷程猶如義命能體現理、仁智能體現聖、動靜能體現神、陰陽能體現道一樣, 且性與天道爲宇宙形成之道, 它是超然地存於誠之中。人因生而存於己身之誠, 以能體悟天道運行不已之道, 猶如孝子所以能事天誠身, 因爲仁孝之槪念已超然於人性之上, 儼然成爲爲人之本體通則。
목차
Ⅰ. 序言
Ⅱ. 천인관계론
Ⅲ. 도덕인식의 문제
Ⅳ. 結語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중국 黃島話의 NP1+VP+起+NP2 구문에 관한 초보적 고찰
- 포조 의고시의 창작방식
- 전통시기 동아시아의 海上環境과 航路및 海上交流·活動硏究 - 韓半島西南海岸圈麗水地域을 中心으로 -
- 중국 코퍼스와 인터넷을 이용한 중한사전 표제어의 오류 연구 - F2-1을 중심으로
- 중국의 문화전략과 차문화 전파 공간 고찰
- Calvin Wilson Mateer의 중국어 교육과 《官話類編》에 나타난 북경관화와 남경관화의 특징1)
- 장횡거의 天道論에 대한 연구
- 현대 중국어 모음 ‘o’의 음가 고찰 및 발음지도 제언
- 조선간본《酉阳杂俎》의 異體字形硏究
- 健菴金炯觀의 中國歷史人物에 대한 報仇論考察 -荊軻, 豫讓, 伍子胥, 張良을 중심으로-
- 중국 인터넷 소설의 한국어 번역 양상 - KOCM 출판사의 《펫 마스터》를 중심으로
- 몸과 국가 - 《노자하상공장구》치신/치국의 정치 철학적 이해
- 汉语作为二语的成人分级阅读新媒体平台建设及应用 初探
- 20세기 초 양계초의 중화민족주의와 지리 - 문명 지식체계의 근대적 구성
- 중국과 베트남의 노동시장 동향연구
- 16세기 중국 지식사회와 서양 지식체계의 접점에 관한 일고찰 - 천문학과 세계지도를 중심으로 -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