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 양계초의 중화민족주의와 지리 - 문명 지식체계의 근대적 구성

• 발행기관: 한국중국문화학회
• 저자명: 황종원
• 간행물 정보: 『중국학논총』제63호, 275~297쪽, 전체 23쪽
• 주제분류: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9.09.30

영문 초록

作者在本文中着重阐述了20世纪初梁启超关于地理——文明知识体系的近代建构与中华民族主义之间的关系。通过种种辨析，本文主要论证了以下两点：一是梁启超对欧洲地理条件及工商文明的向往与近代民族主义有关；二是他对于亚洲和中国的地理条件及古代文明的赞叹,“大一统”政治意识形态的强调, 淮水、汉水地区革命传统的关注等均以中华民族主义为依据。根据这些分析,在结论部分， 作者对中华民族主义和梁启超的地理-文明知识体系提出了以下批评：中国在近现代历史上自然需要民族主义，但中华民族主义本身是一种霸权主义，若中国知识分子以此作为精神武器，只希望中国重新称霸天下，不知反思传统中华文明中哪些是真正合理的部分；梁启超关于地理-文明知识体系的近代建构也以这一中华民族主义作为依据，只是一味地赞美欧洲近代工商文明，一点也没能批评它。

목차

Ⅰ. 머리말

Ⅱ. 유럽에 관한 지리-문명 지식과 근대민족주의

Ⅲ. 아시아 및 중국에 관한 지리-문명 지식과 중화민족주의

Ⅳ. 중화민족주의와 근대적 지리-문명 지식체계에 대한 비판

키워드

양계초 중화민족주의 지리 문명 지식체계 노동양식 梁启 超 中华 民族主义 地理 文明 知识 体 系 劳 动 方式 Liang Qi-chao chinese nationalism geography civilization knowledge system labour m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