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개방 이전, 중국 대외원조의 성격에 대한 고찰 -마오쩌둥의 역할을 중심으로

• 발행기관: 한국중국문화학회
• 저자명: 최승현
• 간행물 정보: 『중국학논총』제61호, 203~222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9.03.31

영문 초록

中国对外援助的历史可以追溯到中华人民共和国成立初期。从50年代初對越南的援助开始，其范围逐渐扩散到了整个第三世界。它规模也一直呈增加趋势，直到70年代初已超越了世界最富有国家对外援助的规模。对此，相关研究通过“国家利益”的分析框架去硏究中国对外援助的动机及背景，即，建國初期的中國之所以积极推动对外援助，是因为要争取安保及外交利益的。 笔者怀疑通过“国家利益”的角度理解及評價中国之对外援助是否妥当，于是考察了中国的对外援助与国家利益之间的相关关系。结果，“改革开放”前的中国之对外援助與其說是为“国家利益”而提供的，還不如說是基于“无产阶级国际主义”的盲目实践，同是为确立毛泽东绝对权威而采用的极端手段。

목차

Ⅰ. 서론: 국가이익을 위한 대외원조?

Ⅱ. 개혁개방 이전, 중국 대외원조의 역사과정

(1) 아시아 사회주의국가 원조: 1950년대

(2) 전 세계 혁명사업 원조: 1950년대 말 ~ 1976년

Ⅲ. 중국 대외원조의 성격 변화 및 그 특징

(1) 국가이익와 대외원조

(2) 세계혁명과 대외원조

(3) 절대권력과 대외원조

Ⅳ. 결론

키워드

중국 대외원조 무산계급국제주의 모택동 절대권위 China foreign aid proletarian internationalism Mao Zedong absolute authority 中國 對外援助 無産階級國際主義 毛澤東 絶對權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