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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幕府 巡檢使報告書에 보이는 對馬人들의 조선 인식

이용수 18

영문명
발행기관
동국역사문화연구소
저자명
김강일
간행물 정보
『동국역사문화연구소 학술대회지』2016년 추계학술회의, 69~73쪽, 전체 5쪽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6.10.21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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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순검사(巡檢使)는 에도시대(江戶時代) 때 전국 각지의 다이묘(大名)와 하타모토(旗 本)의 영지(領地)를 감찰하기 위하여 막부에서 파견한 감찰단을 말한다1). 에도막부는 근세 초기에는 巡檢使를 자주 파견했지만, 근세 중기 이후부터는 장군이 교체될 때 파견하는 정례행사로 정착했다. 순검사의 파견은 도쿠가와 쇼군(德川將軍)의 통치권이 전국에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영문 초록

목차

1. 에도막부의 순검사
2. 사료 소개
3. 사료 목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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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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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김강일. (2016).幕府 巡檢使報告書에 보이는 對馬人들의 조선 인식. 동국역사문화연구소 학술대회지, 2016 (3), 69-73

MLA

김강일. "幕府 巡檢使報告書에 보이는 對馬人들의 조선 인식." 동국역사문화연구소 학술대회지, 2016.3(2016): 6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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