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병 입원환자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집단미술치료사례 : 풍경구성법을 중심으로

• 발행기관: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 저자명: 박완용
• 간행물 정보: 『예술심리치료연구』제6권 제3호, 161~186쪽, 전체 26쪽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심리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0.01.01

국문 초록

정신분열병은 인지, 지각, 정동, 행동, 사회활동 등 다양한 정신기능에 이상을 초래하는 주요정신병으로 자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외부현실에 무관심하 게 되는 질병이다(이정균, 김용식, 2001). 정신분열병 환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 현하고 자신의 관심사와 욕구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은 사회 나 가정에서 겪는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일 것이다(김철권 외, 1995). 그 중에서도 자아존중감은 자신의 가치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와 판단으로 인 간의 행동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자아존중감은 개인이 문 제에 부딪쳤을 때 그 문제에 대한 태도와 자신의 문제해결능력을 인식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되며 더 나아가 개인의 정서적 발달과 긍정적인 자아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요소이다(김소연 외, 2009).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 고 문 헌

키워드

LMT Group Art Therapy Self-Esteem Schizophrenic Inpati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