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現代日本語における疑問文での「だろう(か)」の意味
이용수 9
- 영문명
- 발행기관
- 일본어문학회
- 저자명
- 김양선
- 간행물 정보
- 『일본어문학』일본어문학 제21권, 21~48쪽, 전체 28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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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본 논문에서는 의문문에서의 「だろう(か)」의 명확한 의미를 찾고자 문장체와 회화체로, 문장체를 다시 「話者視点のモダリティ體系」와 「相手視点のモダリティ體系」로 구분하여 분석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문문에서의 「だろう(か)」는 5가지 의미를 나타낸다 : 「追量表現6=自問的想像」「推量表現5-基本表現」「추량표현2=基本表現+정當性{自問的確信/確信誘導)}」「推量表現1=基本表現 + 事實性(回想誘導/反語)」「推量表現0=再確認誘導/同意誘導(婉曲/叱責)/强調/詠嘆(慨嘆)」
둘째, 「だろう(か)」는 문장체에서는 「자문적」 특성이 나타나기 쉽지만 회화체에서는 타인에 대한 질문형식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셋째, 「だろう(か)」의 「確認誘導」「同意誘導(婉曲)」은「相手視点のモダリティ體系」를 나타내는 회화체에서 주로 나타난다.
넷째, 「wh-의문문」과 「だろう(か)」의 공기관계로서 다음의 두가지를 알 수 있다. ①「wh-의문문」과 공기할 수 있다는 것은 「だろう(か)」에 추량성이 아직 잔존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겠다. 즉, 추량성이 감소한 「추량표현2」「추량표현1」은 「wh-의문문」과 공기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추량성이 없어진 「추량표현0」은 비록 「wh-의문문」과 공기하고는 있지만, 심층적으로는 「wh-의문문」의 특성이 없어진 상태이다. ②동일한 레벨의 「추량표현」일지라도, 회화체보다 문장체가 비배타적인 내용보다 화자의 사적이며 자문적인 내용이 「wh-의문문」과 잘 공기된다.
영문 초록
목차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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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那芸劍の機能
- 일본인 관광객의 경주방문동기에 따른 관광만족도 연구
- 일본어의 모음조화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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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본인마여가집」서설
- 가마쿠라(鎌倉) 막부 성립기의 정치상황에 관한 연구
- 平安時代 物語에 관한 고찰 『源氏物語』에 나타난 女房를 중심으로
- 萩原朔太郞硏究 - 1915年1月發表作を中心に -
- 미시마유기오의 문체에 대한 고찰
- 현대일본인의 천황관에 관한 연구
- 谷崎潤一郞の「恐怖」分析
- 요지
- 다나카 히데미츠(田中英光)의 소설에 나타난 조선(朝鮮)
- 現代日本語における疑問文での「だろう(か)」の意味
- 「持ち主の受身」와「目的格 被動」의 對照硏究 - 표현의 의미와 범위를 중심으로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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