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Journey Back to the Omphalos in Heaney’s Later Poetry

이용수 0

영문명
발행기관
한국예이츠학회
저자명
홍성숙(Sung Sook Hong)
간행물 정보
『한국 예이츠 저널』42권, 79~93쪽, 전체 15쪽
주제분류
인문학 > 언어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3.12.30
4,60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히니의 시는 고향 떠남, 방랑, 귀향이라는 삼부구조로 되어있다. 1991년 작품인 『환영보기』로부터 1996년 『영혼측정기』 2001년 『전기 등불』그리고 그의 마지막 작품인 2010년 『인간 고리』에 있는 서정시들에서 작가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고 우리의 눈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들이 과연 견고한 것인가 그리고 영혼은 어디에 깃드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리고 이 시들에서 히니의 관심은 초기 시의 그의 정신적 중심이었던 고향과 가족으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여기서 중심이라하면 북아일랜드의 시골 고향마을, 그의 가족과 부모님 이 밖에도 영적 세계추구등의 아일랜드 문학 전통과 단테 버질등의 고대 그리스 로마의 전통까지를 의미한다.

영문 초록

Heaney’s whole poetry seems to have a tri-partite structure: leaving home, wandering, and coming home. In the later poems in Seeing Things, The Spirit Level, Electric Light, and Human Chain, he raises the question of the solidity of the known physical world; asks where the spirit lives; and shows the journey back to his spiritual center. Re-reading his later works Seeing Things and Electric Light, I find they are featured with journey back into his omphalos. By this, I mean the journey back to his home, and back to his parents, and back to the Irish spiritual world without the boundary between the concrete and the abstract, which is also perceived to be a journey back to Irish literary tradition and back to ancient Greek and Roman literary tradition.

목차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홍성숙(Sung Sook Hong). (2013).Journey Back to the Omphalos in Heaney’s Later Poetry. 한국 예이츠 저널, (), 79-93

MLA

홍성숙(Sung Sook Hong). "Journey Back to the Omphalos in Heaney’s Later Poetry." 한국 예이츠 저널, (2013): 79-93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