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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조선후기의 차문화 공간

이용수 10

영문명
A Study on Tea Culture Space in the Second Half of Joseon Dynasty
발행기관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저자명
박영식(Young-Sik Park)
간행물 정보
『동양학연구』제9집, 141~173쪽, 전체 33쪽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3.02.28
6,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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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차문화의 공간은 다양한 行態의 飮茶가 이루어지는 장소의 공간적 형태를 말한다. 이 공간 속에는 차문화의 역사와 학문과 철학과 예술이 담겨있으며, 시대와 지역과 민족에 따라 그들만의 고유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 차의 정신이 배어있다. 우리나라의 차문화 공간 역시도 우리 민족의 정신적인 사상을 저변으로 한 생활양식과 밀접하고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왔지만, 일본의 다실과 같이 구체적이고 의도적으로 정형화된 음다 공간에 관한 개념을 만들어 내지는 않았다. 이는 風流와 유교적 浩然之氣의 기상을 가진 우리민족에게 정형화된 공간은 오히려 허식적으로 보였기 때문일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중국과 일본의 차문화공간을 간단하게 살피보고, 우리나라의 차문화 공간에 관한 선행연구들이 실내와 실외, 屋號의 語尾에 붙은 堂·軒·亭·臺·齊·閣·屋·室 등에 따라 분류하였거나, 건축 풍수적 개념, 단순히 음다 목적에 따라 분류한 연구 실태를 살펴본 뒤, 조선 후기를 중심으로 먼저 시대적 배경과 차문화를 개괄하고 유교사상을 바탕으로 구성된 전통 주거양식과 호연지기의 민족기상, 궁중의 의식, 市中 賣茶 실태 등을 고려하고, 불교의 차문화와 여성의 차문화를 차문화 공간에 수용하여 ‘궁중의 차문화 공간’·‘시중의 賣茶 공간’·‘생활공간에 연한 차문화 공간’·‘생활공간에서 벗어난 차문화 공간’·‘사찰의 차문화 공간’·‘여성의 차문화 공간’의 여섯 가지로 재분류하여 고찰하였다. 차문화 공간의 연구를 위해서는 공간적 형태뿐만 아니라 철학과 건축학, 찻 자리의 다양한 소품의 실용성과 예술성, 행다 기법, 화훼 등 예술적 차원의 심미안적 시각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향후 차문화 공간의 연구 발전에 본 연구도 일조되어 지기를 기대한다.

영문 초록

The tea culture space refers to spaces where diverse types of drinking tea are conducted. This space encompasses the history of tea culture, literature, philosophy and arts, and preserves a nation's own culture and spirit according to times, regions and people. Korea's tea culture space was also naturally created in close relationship with Koreans' lifestyles based on their thoughts, but Korea did not create concepts concerning specific, intended and standardized tea-drinking spaces like Japan's tea rooms. This is because Koreans, embracing the value of beauty and style and Confucian vast spirit, regarded the standardized space as vanity. Herein, the tea culture space of China and Japan was first examined. Previous research on Korean tea culture space classified the tea culture space according to the endings of indoor space, outdoor space, and houses, such as Dang (堂), Heon (軒), Jeong (亭), Dae (臺), Je (齊), Gak (閣), Ok (屋), and Sil (室), or classified it according to architectural geomancy concepts and simply the purpose of drinking tea, and this was examined. The times' backgrounds focused on the second half of Joseon and the tea culture in this period were examined. Accommodating the Confucianism-based traditional residential styles, vast spirit thought, national rituals, the market tea sales, Buddhist tea culture, and women's tea culture into tea culture space, the tea culture space was reclassified into six categories, namely, royal palace's tea culture space, the market tea sales space, the lifestyle-associated tea culture space, the tea culture space off the lifestyle space, the temple's tea culture space, and the women's tea culture space. Research on tea culture space needs to take a comprehensive approach including not only spatial patterns, but also philosophy, architecture, tea tableware, tea brewing skills, flowering and other aesthetic aspects. This study is expected to help future research on tea culture space.

목차

Ⅰ. 서론
Ⅱ. 조선후기의 시대적 배경과 차문화
Ⅲ. 한국 차문화 공간의 특징
Ⅳ. 조선후기 차문화 공간의 구성적 특징
Ⅴ. 결론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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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Young-Sik Park). (2013).조선후기의 차문화 공간. 동양학연구, (), 14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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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Young-Sik Park). "조선후기의 차문화 공간." 동양학연구, (2013): 14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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