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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경기남부와 경기북부 제조업의 총요소생산성 비교

이용수 0

영문명
Total Factor Productivity for Manufacturing Industries in South Gyeonggi and North Gyeonggi
발행기관
한국지역경제학회
저자명
박성훈(Park, Sung-Hoon)
간행물 정보
『한국지역경제연구』제14권 제2호, 27~43쪽, 전체 17쪽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제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6.08.30
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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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경기남부와 경기북부 제조업에 대한 생산성의 차이점을 분석한다. 이를 위해 확률적 변경생산함수를 추정하여 두 지역 제조업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을 계측하고, 그 구성요인을 분해한다. 사용된 자료는 16년간(1999년~2014년) 23개 중분류산업으로 구성된 패널자료이며, 추정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두 지역에서 기술적 비효율성이 유의적으로 존재한다. 둘째, 경기남부 제조업의 유형은 노동사용적-자본절약적, 경기북부는 노동절약적-자본사용적 형태이다. 셋째, 경기남부는 규모효과가 양의 값, 경기북부는 음의 값을 지니며, 경기남부는 경기북부에 비해 높은 기술진보를 지닌. 넷째, 두 지역에서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요인은 기술진보이다. 다섯째, 경기남부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이 경기북부에 비해 높다.

영문 초록

This paper compares TFP for manufacturing industries in South Gyeonggi to that in North Gyeonggi. The sources of TFP is decomposed into technical efficiency(TE) change, scale component(SC), and technological progress(TP). The empirical results, based on panel data from 1999-2014 with 23 industries, are as follows. First, the technical inefficiency significantly existed in both regions. Second, the south has the type of labor-concentration and the north has the type of capital-concentration. Third, SC is positive (negative) in the south (the north) and TP growth in the south is higher than in the north. Fourth, TP plays a key role in TFP growth in two regions. Fifth, TFP growth in the south is higher than in the north.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및 추정모형
Ⅲ. 자료 및 추정결과
Ⅳ. 결론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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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Park, Sung-Hoon). (2016).경기남부와 경기북부 제조업의 총요소생산성 비교. 한국지역경제연구, 14 (2), 27-43

MLA

박성훈(Park, Sung-Hoon). "경기남부와 경기북부 제조업의 총요소생산성 비교." 한국지역경제연구, 14.2(2016): 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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