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101인 사건’ 피고인의 고문 피해 실태 연구
이용수 100
- 영문명
- A Study on the torture victims of the defendants in the Korean Communist Party Incident
- 발행기관
- 한국근현대사학회
- 저자명
- 金菊花
- 간행물 정보
- 『한국근현대사연구』제107집, 245~265쪽, 전체 21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역사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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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이 글의 목적은 ‘101인 사건’ 피고인의 고문 피해를 분석하는 데에 있다. ‘101인 사건’은 1925년 11월에 발생한 조선공산당 제1차 검거 사건과 1926년6월에 발생한 조선공산당 제2차 검거 사건의 재판을 말한다. 공판은 1927년9월 13일에 개정되어 판결이 선고되는 1928년 2월 13일까지 약 5개월 동안진행되었다. 피고인은 경찰 조사와 예심을 거치면서 고문을 당했고, 열악한 형무소에서긴 시간 미결수로 수감되어 생활했다. 점점 몸과 정신은 피폐해졌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속출했다. 피고인 중에는 여러 가지 질병으로 더 이상 재판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있었다. 피고인 중에는 질병으로 재판정에 일시적으로 출석하지 않는 피고인, 보석을 여러 차례 신청했지만 보석을 허가받지 못한 피고인, 보석으로 출옥한피고인 등이 있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보석을 허가하지 않거나, 피고인이 빈사상태가 되어야만 보석을 허가했다. 박길양은 보석 출옥을 허가받았으나 출옥 직전에 사망했다. 백광흠은 보석으로 출옥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재판부 측에서는 피고인이 빈사상태에 이르러야만 보석을 허가했다.
영문 초록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analyze the torture victim suffered by the defendant in the ‘Korean Communist Party Incident’. The Korean Communist Party incident refers to the trial of the first arrest of the Korean Communist Party in November 1925 and the second arrest of the Korean Communist Party, which began during the preventive custody of June 10th National Movement in 1926. The defendant was tortured during the police investigation and preliminary hearing, and was imprisoned as an undertrial prisoner for a long time in a harsh prison. The defendant became increasingly exhausted physically and mentally. During this process, victims continued to emerge. Among the defendants, there were people who could no longer stand trial due to various illnesses. Seodaemun Prison tried to show through the diagnosis that it would be difficult for the defendant to appear in court or that bail was necessary. There were defendants who temporarily did not appear in court due to illness, defendants who applied for bail several times but were not granted bail, and defendants who were released from prison on bail. Park Gil-yang was granted release from prison on bail, but died just before he was released. Baek Gwang-heum died from aftereffects of torture shortly after being released from prison on bail. The court granted bail only when the defendant was in a critical condition.
목차
1. 머리말
2. 「진단서」를 통해 본 피고인의 고문 피해
3. 고문으로 희생된 피고인
4. 맺음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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