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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고령친화환경 요인이 노인의 지역사회 계속거주 의사에 미치는 영향

이용수 228

영문명
The Effects of Age-Friendly Environment Factors on Aging in Place Intention of Older Adults: A Comparison of Age Groups
발행기관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저자명
김재희
간행물 정보
『생명연구』제70집, 69~95쪽, 전체 27쪽
주제분류
인문학 > 기타인문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3.11.30
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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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고령친화환경 요인이 노인의 지역사회 계속거주 의사에 미치는 영향을 전기노인(65~74세), 후기노인(75~84세), 초고령노인(85세 이상) 연령집단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노인의 연령집단별 지역사회 계속거주 의사와 고령친화환경 인식 수준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보건복지부 2020년 노인실태조사의 전기노인 5,977명, 후기노인 3,333명, 초고령노인 610명 자료를 사용하였고, 고령친화환경은 물리적 환경(생활시설, 녹지환경, 안전, 교통, 주택), 사회적 환경(여가활동, 지역관계, 노인존중, 정치참여, 일자리), 서비스 환경(정보이용, 서비스인지, 서비스필요) 요인으로 구성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사회 계속거주를 선택한 비율은 전기노인 63.3%, 후기노인 61.4%, 초고령노인 59.0%로, 노인의 연령이 낮을수록 지역사회에서 계속해서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둘째, 고령친화환경에 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전기노인, 후기노인, 초고령노인 순으로 높게 나타나, 노인의 연령이 낮을수록 물리적ㆍ사회적ㆍ서비스 환경에 대한 고령친화인식 수준이 더 높았다. 셋째, 지역사회 계속거주 의사에 영향을 미친 고령친화환경 요인은 연령집단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전기노인층은 주택, 정치참여, 서비스필요, 서비스인지 변인이 지역사회 계속거주 의사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특히 서비스 환경 영역의 요인이 다른 연령집단보다 영향 정도가 높았다. 후기노인층에서는 안전, 주택, 지역관계, 여가활동, 정치참여, 정보이용 변인이 지역사회 계속거주 의사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다른 연령집단에 비해 사회적 환경 영역의 요인이 영향력이 더 높았다. 초고령노인층에서는 주택 요인만 유의미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한편, 물리적 환경 영역 중 주택 요인은 전 연령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게 나타나 지역사회 계속거주에 있어 주거가 매우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연구 결과를 통해 대다수 노인이 원래 살던 집과 지역에서 지속해서 살기를 희망함을 확인하였고, 지역사회 계속거주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노인의 연령집단별 고령친화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계속거주를 지원하는 정책 및 실천적 제언을 논의하였다.

영문 초록

This study investigates the Age-Friendly Environment(AFE) factors influencing the Aging in Place Intention(AIPI) by age group: young-old, old-old, and oldest-old. Also, it examines the level of AIPI and AFE differences between age groups. The study uses data from the 2020 Korea Older Adults Survey of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nd analyses 5,977 young-old, 3,333 old-old, and 610 oldest-old case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choosing to live in the home(community) proportion is 63.3% in young-old, 61.4% in old-old, and 59.0% in oldest-old. Second, the AFE factors score shows the highest in the young-old group, followed by old-old and oldest-old. Third, the AFE factors influencing AIPI show different results in age groups. In the young-old group, AFE ‘housing,’ ‘civic participation,’ ‘perception of social service,’ and ‘need of social service’ factors significantly affect AIPI. In the old-old group, AFE factors of ‘safety,’ ‘housing,’ ‘leisure activity,’ ‘social relationship,’ and ‘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influence AIPI. In the oldest-old, only the ‘housing’ AFE factor affects the AIPI. Based on the results, the study highlights that most older adults prefer to stay in their homes and community during their later life. And it discusses the policy and practice for supporting the AIP in each age group by improving the age-friendly environment.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고찰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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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2023).고령친화환경 요인이 노인의 지역사회 계속거주 의사에 미치는 영향. 생명연구, (), 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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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고령친화환경 요인이 노인의 지역사회 계속거주 의사에 미치는 영향." 생명연구, (2023): 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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