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老莊의 생사관과 그 문학적 수용
이용수 3
- 영문명
- 발행기관
- 중국인문학회
- 저자명
- 김현선 양회석
- 간행물 정보
- 『중국인문과학 』제40집, 705~720쪽, 전체 16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8.12.30
4,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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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本论文先以老子与庄子为焦点观察了道家生死观的形成与展开过程,然后考察其在文学作品中的体现。 道家的生死观概括为老子的“死而不亡”与庄子的“生死一体”。这种立场与儒家更注重“生”,并通過确立社会的道德价值來追求“死而不朽”的立场有所区别。道家和儒家,它们都在认定死亡的基礎上追求精神的永存性。所以如果把强调“死而再生”的佛教和基督教的生死观说成“死后新生”的话,那么,儒家与道家的生死就应该归类于“死而不亡”或者“死而不朽”。 老子的“善摄生者”和庄子的“至人”超越生死的神秘的形象,原本是爲了說明精神層次側之永存性而做的比喻,但道教则把它看做肉体的侧面并椐其探索各种不死的方法。在此, 老子的生死观被轉向“追求不死”類型。与此相比, 遵守老庄生死观的“超越生死”类型把山水自然看做道的体现,一切依归于自然逍遥。如把后者叫做道家正宗的生死观,前者可以被视为道家生死观的變質。 “生死”是在中国古典文学中出现最频繁的主题之一。所以道家的生死观也在很多作品中被采用,来作为主要母題或者主题,其出现的频率和所发挥的作用超出了儒家的生死观。其原因是道家的生死观能够使人克服对生与死的悲哀和恐惧,并使之归依于大自然从而超越了生死。 陶淵明的<歸去來辭>和甦東坡的<赤壁賦>可以說是其最典型的例子. 文学接受道教的“追求不死”類型的生死观在魏晋时期的游仙诗中达到顶点,之后渐渐消失; 只在一定程度上影响到小说和戏曲。由此可以得到两点启示: 其一如诗歌的情况, 正统文学中的“生死”在道敎的“追求不死”類型的生死观中没有得到充分的解决; 另一方面,在小说和戏曲方面则体现了其的持久性,即对“不老长生”的信仰, 长时间没有失去大众的支持。
영문 초록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노자의 생사관
3. 장자의 생사관
4. 노장 생사관의 전개와 문학적 수용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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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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