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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안용복의 2차 도일 활동에 관한 연구

이용수 0

영문명
Research on the Activity of Ahn Yong-bok in Japan
발행기관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저자명
김화경(Kim Hwa-kyong)
간행물 정보
『독도연구』제1호, 73~96쪽, 전체 24쪽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5.12.30
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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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에도 막부는 속종 때에 울릉도가 조선의 땅임을 인정하였다. 하지만 현재 일본측은 그 당시 조선의 땅임을 증명한 것은 울릉도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반해, 한국의 학자들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땅이었음을 인정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양측 주장의 괴리(乖離)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는 것이 당시에 활동을 했던 안용복(安龍福)에 관한 기록이다. 특히 2005년 일본의 시마네현에서 발견된 안용복의 진술문서는 일본 사람들이 마쓰시마(松島)라고 부르던 자산도(子山島)가 조선의 영토임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이 문서를 중심으로 하여,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그리고 일본측에 남아있는 그에 관한 기록들이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는 것도 아울러 해명하였다.

영문 초록

Edo regime acknowledged hat Ullung-do(鬱陵島) is belong to Chosun territory during Sukjong (肅宗)king era. But now Japan insist that the island they proved as Chosun territory at that time was only Ullung-do island. On the contrary, however, Korean scholars insist that Edo regime of Japan recognised Ullung-do and Dok-do belong to Chosun territory. The important cue to resolve this dispute is the record written by Ahn Yong-bok during those days of Chosun. Especially, the described literature which was found at Sinema Prefecture in 2005 about Ahn Yong-bok s activity in japan definitely conclude that Jasan-do(子山島)-Japanese call it as Matzusima(松島)- belong to Chosun territory. So, this research proved a false of Japanese insistence about the Dok-do Dominium by this literature. Also, this research explained that many records in Japan about Ahn Yong-bok is very much distorted.

목차

1. 머리말
2. 한국측 사료의 검토
3. 일본 사료의 검토
4.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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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경(Kim Hwa-kyong). (2005).안용복의 2차 도일 활동에 관한 연구. 독도연구, (1), 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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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경(Kim Hwa-kyong). "안용복의 2차 도일 활동에 관한 연구." 독도연구, .1(2005): 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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