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內 독일민속축제

• 발행기관: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저자명: 박진영 이현송
• 간행물 정보: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대회자료집』2016년 동계학술대회 자료집, 244~247쪽, 전체 4쪽
• 주제분류: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6.12.10

국문 초록

브라질 주재 독일 이주자는 Octoberfest축제 이외에도 Rio Grande do Sul주 Nova Petrópolis시군 및 Estrela시군에서 각각 국제민속축제와 Chucrute(독일식 양배추절임)축제를 매년 개최해왔다. 올해 Nova Petrópolis국제민속축제는 44회를 맞이했고 Chucrute축제도 51회를 맞이했다. 이 두 축제는 문화를 지키면서 동시에 다른 문화와 어울림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유무형 자산을 시립기록관에 기록하고 야외공원1) 형태로 건축물을 보존하고 춤과 음식을 통해서 문화를 지키고 타지역 또는 타 국가에서 오는 예술가들과 관광객들과의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이렇듯, 위와 같은 축제들은 재외동포사회와 한국정부에게 주는 시사점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1. 머리말

2. 브라질 내 독일민속축제

3. 맺음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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