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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경제뉴스는 왜 불편한가?

이용수 448

영문명
Uncomfortable Economic News - Sentiment Analysis of Economic News by Government Using Big Data
발행기관
한국문화경제학회
저자명
주재원(Jaewon Joo) 김한울(Han-Wool Kim)
간행물 정보
『문화경제연구』제23권 제2호, 279~304쪽, 전체 26쪽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제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0.08.31
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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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현대 사회에서 경제는 모든 사회 이슈들을 능가할 만큼 중요하게 간주된다. 특히 IMF 외환위기 이후 역대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를 살리는 것이었고,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에 있어서도 경제는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해왔다. 하지만, 한편으로 경제는 매우 전문적인 분야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구성원 대다수는 언론 보도를 통해 경제 이슈를 파악한다. 그렇다면 과연 경제뉴스는 객관화된 데이터를 근거로 생산된 합리적/이성적 결과물일까? 왜 경제뉴스를 읽으면 새로운 정보 습득으로 인한 만족감보다 불편한 감정이 생길까? 본 연구의 문제의식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경제뉴스가 한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전제하에 본 연구는 경제뉴스의 감정적 뉴스 생산 여부를 분석하고, 어느 정도로 이러한 경향이 나타나는지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언론사들은 정권별로 일관적이지 않은 보도를 해왔다는 것이 나타났다. 다음으로 감성점수와 실물경제지표(코스피, 경제성장률) 사이의 상관분석 결과 대체로 상관관계가 없으며, 언론사별로 정권과 이해관계가 있으면 상관관계를 보이는 경우가 나타났다. 즉, 한국언론이 보도하는 경제뉴스는 객관적인 사실관계에 대한 분석적 성격보다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감정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해석적 성격에 가깝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본 연구는 경제뉴스의 생산자와 수용자 모두 경제뉴스 또한 감정과 주관이 결합한 결과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환기한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영문 초록

The importance of the economy in modern society is gradually increasing. Economic issues, especially in Korean society, have influences that they surpass political issues. It is well known that all governments top priorities have been focused on the economy since the IMF financial crisis and that the economy has a huge share of the government s assessment. On the one hand, however, the economy is a very professional sector. That is why most members of society grasp economic issues through press reports. So is economic news really a rational/reasonable result produced on the basis of objective data? Why does reading economic news create more discomfort than satisfaction from acquiring new information? The problem consciousness of this study begins at this very point. On the premise that economic news has a great impact on Korean society, this study wanted to analyze whether economic news is produced emotionally and to what extent this tendency appears. Studies have revealed that press outlets have been reporting inconsistent reports by the administration. Next, a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emotional scores and real economic indicators (KOSPI, Economic growth rate) showed that there was generally no correlation and that each media company showed a correlation if it had an interest with the administration. In other words, the economic news reported by the Korean press confirms that it is closer to an interpretative nature that can vary emotionally depending on political interests rather than an analytical nature of objective facts. This study is of academic value in that both producers and inmates of economic news recognize that economic news can also be a combination of emotion and subjectivity, and call for a sense of the problem that an alternative is needed to supplement it.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및 연구대상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및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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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Jaewon Joo),김한울(Han-Wool Kim). (2020).경제뉴스는 왜 불편한가?. 문화경제연구, 23 (2), 279-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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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Jaewon Joo),김한울(Han-Wool Kim). "경제뉴스는 왜 불편한가?." 문화경제연구, 23.2(2020): 279-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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