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식 문화공연에 나타난 정체성에 관한 연구

• 발행기관: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저자명: 유영현 김상헌
• 간행물 정보: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대회자료집』2018년 하계학술대회 자료집, 31~35쪽, 전체 5쪽
• 주제분류: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8.06.16

국문 초록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제정한 ‘올림픽헌장’에는 개막식에 예술프로그램을 넣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최국들은 개회식 문화공연에 자국의 문화예술과 전통문화, 사회적 함의 등을 담는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자국의 정체성을 은연중에 전파하고, 각인시킨다. 본 연구는 210년대에 치러진 런던, 소치, 리우, 평창 등 4차례 하계· 동계올림픽 개회식의 문화행사를 통해 여기에 함축된 의미를 고찰했다. 그리고 향후 올림픽 개회식 문화행사에서 새롭게 등장하거나 변화가 예상되는 공연장면을 짚어봤다.

목차

1. 머리말

2. 2010년대에 열린 올림픽개회식 문화행사

3. 맺는말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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