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맵을 통한 카자흐스지탄위 (분알마석티) 소수민족의 사회적

• 발행기관: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저자명: 최야나 오종진
• 간행물 정보: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대회자료집』2018년 하계학술대회 자료집, 111~115쪽, 전체 5쪽
• 주제분류: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8.06.16

국문 초록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와 동유럽에 걸쳐 있는 세계에서 아홉째로 큰 나라이다. 현대 카자흐스탄은 130개에 가까운 다민족이 살고 있는 전형적인 다문화ﾷ다민족의 국가이다. 카자흐스탄에 88 개의 소수민족 학교, 30 개 민족 그룹의 언어를 가르치는 190 개의 특수 언어 센터, 소수민족 문화센터와 협회는 321 개가 있다. 본 연구의 목표는 사회 계층 이라는 용어에는 사회 계급, 경제, 문화, 정치 또는 교육 이라는 분류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식의 지식맵을 구축하여 카자흐스탄(알마티)의 소수민족의 사회적 지위분석을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카자흐스탄(알마티)의 다민족 공동체가 어떠한 과정으로 구성되었는가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하며, 소수민족 간의 상호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다.

목차

1. 카자흐스탄 다민족다문화 구조의 이해와 재구성

2. 사회적 지위 및 지식맵의 정의

3. 지식맵을 통한 알마티 소수민족의 사회적 지위 분석

4.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카자흐스탄 알마티 소수민족 사회적 지위 지식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