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조선의 명품 매화
이용수 26
- 영문명
- 발행기관
- 태학사
- 저자명
- 이종묵
- 간행물 정보
- 『문헌과 해석』통권 제50호, 13~24쪽, 전체 12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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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조선의 선비들이 가장 사랑한 꽃이 매화였다. 매화에 대한 사랑이 깊다 보니 선비와 관련된 매화 이야기가 많이 전한다. 그 중 명품 매화에대한 기록도 적지 않다. 조선의 명품 매화로는 사명대사가 일본에서 가져와 봉은사에 심었다가 나중에 정릉으로 옮겨진 정릉매(靖陵梅)에 대해 지난 호에 다루어보았다. 이번에는 월사(月沙) 이정귀(李廷龜)가 중국에 사
신 갔다가 어사(御史) 웅화(熊化)와 내기 바둑을 두어서 얻게 된 황제가 감상하던 홍매(紅梅)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영문 초록
목차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방산(舫山) 윤정기(尹廷琦)의 <진흥왕북수비가(眞興王北狩碑歌)>
- 두 사람의 유배인과 한 명의 제주 목사
- 화이지변(華夷之辨)에 대한 소고
- 편집자의 말
- 봄날은 간다
- 봉산탈춤에 등장하는 거사(居士)
- 조선의 명품 매화
- 명나라 유민, 궁녀 굴저(屈姐)와 비파
- 『동환록(東寰錄) 』과 19세기 역사지리학
- 퇴계(退溪)가 등장하는 성소화(性笑話)
- 문헌과 해석 통권50호 목차
- 다산이 이강회(李綱會)의 이름으로 추사에게 보낸 편지
- 방산(舫山) 윤정기(尹廷琦)와 『시경강의속집(時經講義續集)』
- 명당을 찾아서
- 중국 지방지를 통해 본 동북3성의 정월 연희
- 오산(鰲山)에서 삼층대희대(三層大戲臺)로
- 『한국기록문화유산의 서술 』 소개
- 오사카 부립도서관의 한본(韓本)문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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