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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대속 이론에 대한 라너와 폰 발타살의 비평

이용수 149

영문명
K. Rahner and H.U. von Balthasar’s Criticisms about the Satisfaction Theory of the Atonement
발행기관
대구가톨릭대학교 가톨릭사상연구소
저자명
천지만(Ji-Man CHUN)
간행물 정보
『가톨릭사상』제58호, 73~104쪽, 전체 32쪽
주제분류
인문학 > 종교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9.07.30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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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안셀모-르네상스’(Anselmus-Renaissance)라는 표현이 쓰일 정도로 안셀모는 지난 세기에 다채롭게 재조명되었다. 안셀모의 대속 이론도 환원주의적 독해를 지양하는 이들로부터 다각도에서 해석되고 재평가되었다. 그중에서 본고는 라너의 비평과 폰 발타살의 평가에 주목한다. 이들은 그리스도교 구원론에 제기된 일련의 현대 비판들에 대해 그리스도교 전통을 그 본래 의미에서 회복하면서 현대에 보여주려는 재해석을 공통적으로 제안하되 방법론적으로 서로 다른 접근방식으로 차별화되기 때문이다. Cur Deus homo에서 정형화된 안셀모의 대속 이론을 교부전통의 배경 및 중세의 변형과 함께 놓고 보면 그것이 악마의 권리 사상과 결별하면서 서서히 법적 차원으로 축소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인격적 사건으로서 죽음 사건의 능동적 측면에 주목하는 라너는 그리스도의 구원 행위의 총체성과 역사성, 그리고 특히 능동성을 부각시키고자 하였다. 그에 따르면, 그 리스도의 죽음은 그리스도의 여하한 윤리적 행위가 아니며, 있는 그대로의 그리스도의 죽음이라는 유일한 방식으로, 곧 능동적 순종의 방식으로 이루어진 전 생애의 총체적 행위이다. 폰 발타살은 자유의 유비에서 출발하여 대속의 가능성과 의미와 방식을 유한 자유와 무한 자유 간의 테오드라마 (theodrama)적 긴장 안에서 역동적으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이런 전망에서 그리스도의 대속은 창조된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창조된 존재를 그 안으로부터 변형시키고 그 아래에서 떠받치는, 죄인들과의 연대 행위이다.

영문 초록

Anselmus was reconsidered on multiple occasions in the last century to the extent that an expression “Anselmus-Renaissance” was mentioned. His satisfaction theory of the atonement was interpreted and reassessed at multiple angles by those who tried to abstain from reductive reading. Of them, this study focused on criticisms by Rahner and von Balthasar. In response to a series of modern criticisms about christian soteriology, in particular, about the satisfaction theory of atonement, both of theologians proposed to reinterpret the christian tradition, restoring its original meanings. They were, at the same time, differentiated from each other as they took different methodological approaches. When the satisfaction theory of the atonement formulated by Anselmus in his Cur Deus homo is reconsidered with the backgrounds of the patristic tradition and its variations during the Middle Ages, it seems to part with the ideas of Satan’s rights and reduce gradually to the juridical dimension. Focusing on the active aspect of death as a personal event, Rahner tried to enlighten the totality, historicity, and activity of Christ’s death as action of salvation. According to him, Christ’s death does not identify with whatever ethical acts but represent the only way of Christ’s death as it is. They embody the total acts of his entire life in the way of active compliance. Von Balthasar began with the analogy of freedom and tried to describe dynamically the possibilities, meanings, and methods of atonement within the tension of theodrama between finite and infinite freedom. In this prospective respecting created freedom Christ’s atonement represents his acts of solidarity with sinners that transmute radically created beings from its within and undergird them.

목차

들어가는 말
Ⅰ. 전통적 대속 이론
1.1. 교부시대 구원론에서 대속 이론의 배경
1.2. 안셀모의 대속 이론
1.3. 대속 이론의 수정과 변형
Ⅱ. 라너의 대속 이론 비평
2.1. 대속 이론 비평
2.2. 대속 이론 보완
2.3. 대속 이론에 대한 평가
Ⅲ. 폰 발타살의 대속 이론 옹호
3.1. 자유의 유비
3.2. 대속의 드라마적 제시
3.3. 구원론 모델들의 상호 보완
3.4. 테오드라마의 역동적대속 이해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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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만(Ji-Man CHUN). (2019).대속 이론에 대한 라너와 폰 발타살의 비평. 가톨릭사상, (58), 7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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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만(Ji-Man CHUN). "대속 이론에 대한 라너와 폰 발타살의 비평." 가톨릭사상, .58(2019): 7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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