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1930년대 식민지 대중문화운동의 성격과 방향 -최초로 발굴 정리하는 왕평 이응호의 생애와 활동

이용수 58

영문명
Nature and Direction of Popular Culture Movement in Colonial Period of 1930s - Focused on the Life and Activities of Wang Pyung, Eung-Ho Lee
발행기관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저자명
이동순
간행물 정보
『민족문화논총』제43집, 399~470쪽, 전체 72쪽
주제분류
인문학 > 역사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9.12.30
11,44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Ⅰ. 머리말
Ⅱ. 일제강점기 대중문화운동과 왕평 이응호의 역할
Ⅲ. 한국대중문화사에서의 왕평 이응호의 활동 범위
Ⅳ. 한국대중연예사에서의 왕평 이응호의 위상과 평가
Ⅴ. 맺는말
參考文獻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이동순. (2009).1930년대 식민지 대중문화운동의 성격과 방향 -최초로 발굴 정리하는 왕평 이응호의 생애와 활동. 민족문화논총, 43 , 399-470

MLA

이동순. "1930년대 식민지 대중문화운동의 성격과 방향 -최초로 발굴 정리하는 왕평 이응호의 생애와 활동." 민족문화논총, 43.(2009): 399-470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