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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주관적 건강인식률의 지역별 차이

이용수 88

영문명
Regional Differences in Self-perceived Health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학회
저자명
강성홍(Sung-Hong Kang)
간행물 정보
『보건과 사회과학』제39집, 5~24쪽, 전체 20쪽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5.09.30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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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지역별 주관적 건강인식의 차이 및 변이의 요인을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201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수집하여 지역별 주관적 건강인식률과 관련 변수를 생성하여 이를 이용하여 지역별 주관적 인식률의 차이 요인을 규명하였다. 분석방법은 다중회귀분석과 의사결정나무분석을 이용하였다. 모델의 우수성에 대해서 평가한 결과 의사결정나무 모형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되었다. 의사결정나무에 따르면 평균 가구월수입이 높을수록, 필수 의료서비스 미치료율이 낮을수록, 건강행태군집 수준이 높을수록, 1인 가구 비율이 낮을수록, 아파트 거주 비율이 낮을수록 주관적 건강인식률이 높았다. 의사결정분석 결과 지역의 유형은 12개로 분류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주관적 건강인식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도출 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영문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of regional differences in self-perceived health. To do this, we collected the 2012 Community Health Survey data and created variables related to self-rated health. Data analysis using multiple regression and decision tree model was performed. The region with many male population, high socioeconomic level and good health behavior has a strong tendency towards high self-perceived health status. On the other hand, the region where there are many chronic disease patients has poor self-ratings of health. Regions were classified into 14 groups by the decision tree analysis. It is recommend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used as base data for self-perceived health improvement projects.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Ⅳ. 고찰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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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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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강성홍(Sung-Hong Kang). (2015).주관적 건강인식률의 지역별 차이. 보건과 사회과학, 39 , 5-24

MLA

강성홍(Sung-Hong Kang). "주관적 건강인식률의 지역별 차이." 보건과 사회과학, 39.(2015):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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