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종교개혁자들의 성례전 신학
이용수 275
- 영문명
- The Reformers’ Theology on Sacrament
- 발행기관
- 혜암신학연구소
- 저자명
- 강근환(Kang Keun Whan)
- 간행물 정보
- 『신학과교회』제8호, 83~109쪽, 전체 27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종교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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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종교개혁의 시발이 되었던 루터의 95개 조항은 교황청에서 발부하여 판매되고 있는 면죄부에 대한 부당성을 이신칭의의 체험으로 개심한 루터가 지적하고 항거인 것이다. 부패한 교황청이 면죄부를 발부할 수 있었던 신학적 근거는 중세 가톨릭교회의 오용된 성례전에 있었다. 루터를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이 면죄부를 발부한 교황청에 대하여 항의하였던 것은 성례전적인 신학논쟁 내지는 개혁운동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개혁의 신학적 핵심 문제(issue)는 성례전이라는 전제하에 본 연구에서는 종교개혁자들의 성례전 신학을 고찰하였다. 먼저는 중세 가톨릭교회를, 다음으로는 종교개혁자들의 루터와 쯔빙글리 그리고 칼빈의 성례전 신학을 다루고, 개혁자들의 성례전 신학에서는 성만찬론이 주된 연구 대상이 된다.
영문 초록
The main reason of M. Luther’s The Ninety-five Theses event was a protest against the abuse of indulgences that the corrupted papacy had been issuing and sailing. The theological foundation to issue the indulgences was the papacy’s wrong interpretationon on sacrament. And, the reason why the Reformers beginning Luther, Zwingli and Calvin altogether protested to the papacy was theological dispute or reformational movement on sacrament. Thus, the theology on sacrament could be viewed as the core theological issue of the Reformation. On such a predestination this study would be dealt with the Reformer’s theology on sacrament: firstly, the Roman Catholic, and next Luther, Zwingli and Calvin mainly on the doctrine of Lord’s Supper.
목차
Ⅰ. 서론
Ⅱ. 중세 가톨릭교회의 성례관
Ⅲ. 루터와 쯔빙글리의 성례관
Ⅳ. 칼빈(John Calvin, 1509-1564)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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