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대학의 창업교육의 실태와 과제

• 영문명: The Realities & Tasks of Start-up Business Education in Korean Universities
• 발행기관: 한국창업학회
• 저자명: 이신모
• 간행물 정보: 『한국창업학회지』제1권 제1호, 124~152쪽, 전체 29쪽
•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영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6.06.30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우리나라 대학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창업교육의 실태를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교육을 보다 내실화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교육모듈을 가져야 하는지, 어떠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지 등 창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실천 가능한 전략대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실태조사의 결과는 학교별로 다소 차이는 있으니 창업교육의 인프라가 상당히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창업실행을 가능케 하는 수준까지 필요지식이나 정보를 학습케 할 수 있도록 교과목의 확대가 필요하고, 적절한 정부ㆍ학교지원이 제공되며, 전문 교 강사들을 확충하고, 교과목 담당자들이 보다 다양하면서도 충실한 수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는 여건을 마련해가야 한다.

영문 초록

This study surveyed the realities of start-up business education, especially focused to how many credit course they have, what kind of assistance are given, how many students take the credit, and what’s the bottle neck to start business. In general, only one or two credit course are given so student cannot be educated well to start business. Furthermore, some kinds of assistance to start business are needed. And specialized instructor-tutor is needed to guide the start up business.

목차

Ⅰ. 서론

Ⅱ. 청년실업의 실태

Ⅲ. 창업교육의 의의

Ⅳ. 우리나라 대학의 창업교과목 운영 실태

Ⅴ. 우리나라 대학의 창업교과목 운영 실태평가 및 제언

Ⅵ. 결론

참고문헌

초록

Abstract

키워드

청년실업 창업 창업교육 창업강의 youngster’s unemployment start up business business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