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1940년대 상해 작가 鄭定文의 작품집《大姊》에 대한 探索
이용수 17
- 영문명
- A Syudy on the Dazi of a Shanghai writer Zheng Ding Wen in the 1940s
- 발행기관
- 한국중국소설학회
- 저자명
- 신동순
- 간행물 정보
- 『중국소설논총』제24집, 331~346쪽, 전체 16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6.09.30
4,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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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本文探索上海沦陷区作家郑定文及他的作品集《大姊》,这是上海沦陷区文学研究的一部分,也是一种对历史外的新作家新作品的关注。通过年轻作家郑定文的人生和文学创作,讨论了1940年代上海都市下层民困苦的生活及其背面的人的异化现象。他主要以'秋雨'、'大姊'、'哥哥'、'孩子'、'绿洲世界'、'家'、'母亲'等形象,深刻地批判了沦陷社会人与人之间沟通的断绝,体现了上海都市普普通通'平凡'人的贫困所引的忧郁和痛苦意识,而更深切地希望了人类未来'真实'的幸福。我们从他的作品中能够发觉到他所追求的'艺术的良心'真实',郑定文以寻求真实作为沦陷社会批判的主要工具,真实地描写沦陷社会下层生活和心理意识,批判和否定压迫人、控制人、操作人的一些殖民和资本主义意识形态。
목차
1. 들어가는 말-鄭定文과 작품집《大姊》의 연구 의의
2.《萬象》잡지 활동에서《大姊》작품집 출판까지
3. 상해 도시 하층생활을 통해 본 인간의 소외와 단절
4. 나오는 말-허위의 현실에서 ‘예술적 양심’ ‘진실’을 말하다
〈參考文獻〉
〈中文提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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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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