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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日本佛教と『高麗大蔵經』

이용수 78

영문명
발행기관
한국일본불교문화학회
저자명
馬場久幸
간행물 정보
『일본불교문화연구』일본불교사연구 6호, 87~111쪽, 전체 25쪽
주제분류
인문학 > 종교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2.03.30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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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忍徴(닌쵸)에 의해 『高麗大蔵經』의 우수성이 평해지고 근대에 들어 『縮刷大蔵經원』과 『大成新脩大蔵經』의 저본이 되었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중세나 근세에서 『高麗大蔵經』의 학술적인 이용에 대한 고찰이 거의 보이지 않다. 이에 본론에서는 무로마치(室町) 시대와 에도(江戸)시대에 『고려대장경』이 학술적으로 어떻게 이용되었는가에 대해 고찰해보았다. 무로마치시대는 선종의 전성시대였다. 선종은 실천을 중시하는 한편 교학전인 면은 그다지 중히 여기지환 않았다. 또 『고려대장정』에는 異體字가 많아 당시 이를 이해하기가 어려웠다는 점으로부터 무로마치시대에 『고려대장경』이 학술적으로 이용되었다는 가능성은 낮다고 보아야 헬 갓이다. 에도시대는 각창-에서 교학의 진흥이 장려되고, 계율의 부흥 운동이 일이나 불교 基礎學이 연찬된 시대였다. 정토종에서는 교학의 진흥에 노력하여 『고려대장경』을 끼1 본으로 한 정토교 전직이 많이 출판되었다, 이는 増上寺에 완비된 『고려대장경』을 수많은 승려들이 열독하여 연구를 했었기 때문이다. 진언종의 조우곤(浄厳)은 『고려대장경』에만 존재하는 중요한 밀교 전적을 출판하였는데 이는 중세 이후 쇠퇴의 길을 헤벨 수밖에 없었던 계율을 부흥사기가 위한 것이었다. 함께 진언종 승려인 가꾸뇨(学如)도 空海가 중시하였던 有部律의 부흥을 바래서 『고려대장경』을 저본으로 하여 『根本薩婆多部律』을 출판하였다.

영문 초록

목차

요약문
Ⅰ. はじめに
Ⅱ. 室町時代の学術的利用
Ⅲ. 江戸時代の学術的利用
Ⅳ. おわりに
參考文獻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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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場久幸. (2012).日本佛教と『高麗大蔵經』. 일본불교문화연구, (6), 8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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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場久幸. "日本佛教と『高麗大蔵經』." 일본불교문화연구, .6(2012): 8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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