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dependence and Contemporaneous Causality among Eastern, Southern and Western European Stock Markets

• 발행기관: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발칸연구소
• 저자명: 박해선(Hae sun Park) 이상직(Sang jik Lee)
• 간행물 정보: 『동유럽발칸연구』동유럽발칸연구 제38권 6호, 251~267쪽, 전체 17쪽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4.12.25

국문 초록

본 논문에서는 2004년 5월 동유럽국가들이 EU회원국으로 되면서 EU회원국간주식거래 기회가확대되면서 이로 인한주식시장의 상호의존성 존재여부를분석하였다 또한 근래의 남유럽재정위기가 주식시장의 상호의존성 존재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도 함께 살펴보았다. 분석의미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기존 서유럽 EU회원국 가운데 핵심국가라 할 수 있는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중부유럽국가와 남유럽국가의 주식시장 간 상호의존성을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은 동유럽국가로 체코, 헝가리, 폴란드, 슬로바키아 그리고 남유럽 국가로는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를 포함하였고 각국 주식시장의 대표적 주가를 이용하였다 이들 주식시장 간 공적분관계가 추정되어 상호의존성이 존재하며 오차수정모형(VECM)과 DAG(Directed Acyclic Graphs)를 통해서 독일과 프랑스가 주가 변동 정보 전달에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문 초록

In this paper, we employ a Vector Error Correction Model (VECM) and Directed Acyclic Graphs (DAG) to investigate interdependence and contemporaneous causality among Eastern, Southern and Western European stock markets.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re is one cointegration relationship which implies the interdependence among the markets has been present. Based on the residuals of the VECM, the DAG analysis demonstrates that German and French stock markets have played important roles as they have influenced other stock markets.

목차

1. Introduction

2. Literature Review

3. Methodology

4. Empirical Results

5. Conclusion

<국문초록>

키워드

동유럽국가 주식시장 상호의존성 Eastern European Countries Stock Markets VECM DAG Interdepen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