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ㆍ광양항 크루즈산업 당면과제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 영문명: A Study on the Current Issues Improvement of Gwangyang & Yeosu Port Cruise Industry
• 발행기관: 한국전자통신학회
• 저자명: 김근영(Kwen yung Kim) 김동현(Dong hyun Kim)
• 간행물 정보: 『한국전자통신학회 학회지』제6권 제1호, 57~62쪽, 전체 6쪽
• 주제분류: 공학 > 전자/정보통신공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3.10.26

국문 초록

최근 크루즈 산업은 경제불황과 선복과영문제, 코스타 콩코디이호 좌초사고 등에 따른 안전 문제에 봉착해 있다. 크루즈 선사들은 이 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선사들마다 각기 상이하였던 안전절차를 통일하고 있으며, 기존의 크루즈 시장을 대체할 시장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크루즈 허브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호주는 최근 연30%이상의 고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는 강력한 내수라는 밑바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호주다음의 신시장으로 극동아시아 떠오르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크루즈 불모지였던 우리나라도 세계 주요 크루즈선사들의 크루즈선들이 기항을 하고 있다.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앞두고 해양레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크루즈 산업에 대한 내 수로 이어진다면 우리나라도 크루즈산업이 꽃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시점에서 여수ㆍ광양항이 크루즈 산업발전의 기회를 잡고 다른 크루즈 기항지와 동반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바탕을 둔 GA(GENERAL AGENT)나 크루즈선 지사의 유치가 필요하고 또한 지역 면세점등 관광객들을 유인할 만한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영문 초록

RECENTLY WORLD CRUISE INDUSTRY IS FACING DIFFICULTY OF ECONOMIC RECESSION, SURPLUS OF SHIP AND SAFETY ISSUES RELATED WITH THE ACCIDENT OF M/V COSTA CONCORDIA. TO OVERCOME SUCH MATTERS, CRUISE SHIPPING COMPANIES ARE TOGETHER WITH UNIFYING SAFETY REGULATION AND DEVELOPlNG NEW MARKET. LATELY AUSTRALIA IS IMMERGING AS CRUISE HUB, GROWING OVER 30% ANNUALLY. IT WAS BASED ON STRONG DOMESTIC DEMAND. NEXT WILL BE FAR EAST ASIA. AS PROOF OF THIS, CRUISE SHIPS OF MAJOR CRUISE LINERS ARE CALLING KOREAN PORTS. IF KOREAN NATIONAL INCOME PER PEOPLE INCREASE TO 30,000 USD, THE INTERESTS ON MARINE REISSUER WILL BE RAISED. AND THEN DOMESTIC DEMAND FOR CRUISE WILL BE FOLLOWED, WHICH WILL BOOM CRUISE 1NDUSTRY. AT THIS POINT, GWANGYANG & YEOSU PORT SHOULD OVERCOME SEVERAL FACING ISSUES TO CATCH GOLD THE CHANCE TO GROW AS RELIABLE CRUISE PORT.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국제 크루즈 산업의 현재 흐름

Ⅲ. 우리나라 크루즈 산업의 당면 과제

Ⅳ. 여수ㆍ광양항 크루즈 산업의 당면과제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쿠루즈 산업 해양레저 크루즈 시장 GENERAL AG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