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으로 향한 발돋움

• 영문명: 先進国への跳躍：文化の国、日本デザイナのチカラ
• 발행기관: 대한경영교육학회
• 저자명: 김명희(キムミョウヒ)
• 간행물 정보: 『경영교육저널』제23호, 1~12쪽, 전체 11쪽
•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영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2.12.31

국문 초록

국가의 경제가 어느 정도의 수준에 다다르고 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문화라는 힘의 토대 위에 서야 한다. 역사 이래 경제 대국이었던 나라들은 세계 속에 잊혀져 왔어도 문화 대국이었던 나라는 잊혀지지 않는다고 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문화라는 강한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활용하고 발전시켜 세계 속에 나아가야 한다.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은 한국적 문화의 좋은 장점과 매력을 현재를 살고 있는 세계 속의 사람들에게도 감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공통적인것, 소통할 수 있는 무언가로 전환 되어 져야 가능한 말일 것이다. 단지 한국적인 것만으로 세계무대에 한 자림 매김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한류라 하여 세계 속에 유행처럼 번지고는 있지만 드라마와 노래가 거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보다 넓은 범위의 한국을 이해시키고 훌륭한 전통 문화를 세계속에 널리 알리고 싶은 바이다. 한글을 패션에 과감히 도입하여 세련된 디자인으로 세계에 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패션과 대중가요, 영화뿐 아니라 모든 문화 예술 부분이 그러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미 세계적 디자인으로 명성을 떨치며 일본의 문화를 세계 속에 알리고 있는 일본의 디자이너들은 일본의 전통과 현대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하여 보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 창조한 사람들이기도 하다. 말 그대로 가장 일본적인 것을 가장 세계적으로 승화시킨 장본인들이다. 이제 그들의 활약상과 그들의 경쟁력을 알아보고 앞으로 한국이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참고 지표로 삼았으면 한다.

영문 초록

ある国の経済が一定の水準に至り、いわゆる先進国に入ることには文化という土台の上に立たなければならない。歴史の以来、経済の大国と言われた国は忘れていたと入れるが、文化の大国と言われた国は忘れていないという。 韓国がいわゆる先進国の隊列に入るためには文化という心強いものがないとできないものであろう。また、文化そのものを活用し、発展させなげればならない。 一番韓国的なものが一番の世界的なものということは、韓国的な文化の魅力を現在を過ごしている世界の人々にへも感動を与えられることだと言えるでしょう。それは共通に感じるもの、通じられるものに転換させてからできる。ただ、韓国的というものだけでは世界の舞台に一役することには限界があろう。 いわゆる韓流といい、世界に流行みたいに広がるというでようが、ドラマとアイドルの歌が全部だ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でよう。それより広い範囲で韓国の文化を広報し、理解させ、立派な伝統の文化を世界に広く知らせるいるものである。 韓国の文字をファッションに大胆に入れ、洗練されるデザインのもので世界たちに大きな呼応を持たれたという。ファッションと流行歌、映画など、それだけではなく、全ての芸術が世界の反応を起こしたい。 既に世界的なデザイナーとして名を揚げ、日本の文化を世界のなかに知らせてい日本のデザイナーたちは日本の伝統を現在に再解析し、より洗練されたデザインに創造した人立ちであろう。言葉そのもの、一番日本的なものが一番世界的ということを現実化した証拠であろうなお、そのデザイナー達の活躍と競争力を調べ、これから韓国が先進国に進入するための参考になればとしている。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 문헌>

<抄録>

키워드

문화대국 한류 세계적 디자인 일본의 디자이너 文化の大国 韓流 世界的なデザイナー 日本のデザイナ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