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李梃의 中風論과 張介賓의 非風論의 비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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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關于李梃中風論和張介賓非風論的比較硏究
- 발행기관
-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저자명
- 趙學俊 金容辰
- 간행물 정보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19권 4호, 147~168쪽, 전체 21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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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通過對李梴和張介賓關于中風觀點的比較硏究, 以及其對中風的分類, 證狀, 治療, 豫後的觀點進行分析得出如下結論
李梴把中風的原因分類爲眞中風, 兼中風, 類中風, 似中風, 從而造就了區分外風與內風契機. 對於中風的原因, 張介賓主張排除外風僅限於內風的觀點. 在此基礎上, 薛己與趙獻可主張眞水枯竭及眞火虛是其原因所在. 對此觀點, 張壽頤的『中風斠詮』中, 旣有贊同的, 亦有持批判意見的內容.
對於中風的證狀, 李梴根據病邪所在分爲中臟, 中腑, 中血脈, 中經等. 尤其對中經證的分類, 在其他醫書中是無法見到的分類的標準. 這可以認爲, 它以『金匱要略』爲依據, 是符合內風的症狀分類.
張介賓把非風的症狀從大的方面分爲經病和臟病, 然後在把經病細分爲輕證和危證, 臟病細分爲稍輕證和危證. 盡管經病出現於肢體, 而臟病出現精神異常, 但是經病與臟病均有輕證和危證. 這一主張是很有特異性的.
對中風的治療, 李梴大體上堅持了金元以前的治療方法. 旣用辛寒或辛溫去風化痰, 或用辛溫發汗, 或用苦寒攻裏等. 張介賓指出上述方法對元氣衰弱的中風不適合使用, 且張壽頤指出此時去風治法實際上不適合內風而適合於外風的治療
張介賓認爲非風的原因是眞陽與眞陰之虛而不是風痰, 盡管是急性期, 如果沒有痰證, 他堅決反對使用祛痰之法. 在中風治療上, 張介賓認爲汗多, 小便少, 是津液不足所致, 所以雖有熱證亦不要使用滲利之法, 幷指出遺尿症是腎虛所致的危證, 從而進一步强調了津液的重要性
목차
중문요약
Ⅰ. 序論
Ⅱ. 本論
Ⅲ. 結論
參考文獻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朱丹溪와 張景岳의 相火論에 관한 比較 硏究
- 『傷寒論』의 "中風"과 "傷寒"에 대한 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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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梃의 中風論과 張介賓의 非風論의 비교 연구
- 殷商代의 疾病과 治療
- 傷寒論 三陽三陰病의 發生과 變化에 대한 고찰
- 원전학 교육 현황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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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醫寶鑑』'中喝中熱之辨'에 대한 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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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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