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傷寒論』의 "中風"과 "傷寒"에 대한 考察
이용수 31
- 영문명
- 對于『傷寒論』之"中風"和"傷寒"的考察
- 발행기관
-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저자명
- 방정균(方正均)
- 간행물 정보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19권 4호, 136~146쪽, 전체 10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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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把『傷寒論』之中風與傷寒的發病原因, 認爲區分成風邪與寒邪, 是不太適當. 于是, 論者以邪氣的輕重與體質(陽氣)的盛衰, 進行中風與傷寒的分析, 得到了如下的結論.
其一是, 中風是陽氣虛的人感受了輕的風寒邪, 所以邪氣侵入于肌肉. 傷寒是陽氣盛的人感受了重的風寒邪, 所以邪氣留于膚表. 其二是, 中風因正邪的代置狀態疎緩, 所以其脈爲浮緩. 傷寒是正邪代置于膚表而集中于皮毛, 所以其脈爲浮緊. 其三是, 中風之邪氣直接去影響于人體, 所以爲"卽發熱". 傷寒的"或未發熱"是, 盛的陽氣可以抑制邪氣的狀態, "或已發熱"是陽氣雖盛而不可以抑制重邪的狀態. 其四是, 中風是因陽氣虛而不可以固攝, 所以爲自汗. 傷寒是强盛的正邪都聚于膚表而鬱閉, 所以爲無汗. 其五是, 中風感受了輕的邪氣, 所以見風而再損陽氣, 才會有惡風寒的症狀. 傷寒是感受了重的邪氣, 所以雖居密室而有惡風寒的症. 其六是, 桂枝湯有解肌的效能, 所以能治中風證. 麻黃湯有逐膚表之邪氣的效能, 所以治傷寒證. 其七是, "發於陽"是當于傷寒, "陽"的意思相當是最表層部的膚表. "發於陰"是當于中風, "陰"的意思相當于比膚表較深部的肌肉. 其八是, "風家"是因陽虛而易患中風的人.
목차
중문요약
Ⅰ. 緖論
Ⅱ. 本論
Ⅲ. 結論
Ⅳ. 參考文獻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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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傷寒論』의 "中風"과 "傷寒"에 대한 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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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양오행론의 발생과 그 응용
- 李梃의 中風論과 張介賓의 非風論의 비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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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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