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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비만 치료에서 마황 및 에페드린의 안전성 고찰: 간을 중심으로

이용수 30

영문명
Narrative Review on the Safety of Mahuang and Ephedrine in the Treatment of Obesity: Focused on Liver
발행기관
대한미병의학회
저자명
김은주(Eunjoo Kim) 이윤진(Yun-Jin Lee) 임영우(Young-Woo Lim)
간행물 정보
『대한미병의학회지』제5권 제1호, 45~53쪽, 전체 9쪽
주제분류
의약학 > 한의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4.05.31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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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영문 초록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hether the use of Ephedrae herba and Ephedrine in obesity treatment is safe for the liver. Methods Toxicology studies and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RCTs) from systematic review (SR), meta-analysis related to Ephedrae herba or Ephedrine, which refer to liver function were collected through Pubmed and RISS databases. Results There were no findings that hepatotoxicity was induced by Ephedrae herba in the 2-week acute, 4-week subacute, and 13-week repeated administration toxicology studies. In the RCT studies of Ephedrae herba, Ephedrine, or herbal medicine including Ephedrae herba, there were no significant changes in liver function levels. Conclusions This study suggests that it is difficult to find clear evidence that Ephedrae herba and Ephedrine cause liver injury.

목차

서론
대상 및 연구방법
결과
고찰
결론
Conflict of Interest
References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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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김은주(Eunjoo Kim),이윤진(Yun-Jin Lee),임영우(Young-Woo Lim). (2024).비만 치료에서 마황 및 에페드린의 안전성 고찰: 간을 중심으로. 대한미병의학회지, 5 (1), 45-53

MLA

김은주(Eunjoo Kim),이윤진(Yun-Jin Lee),임영우(Young-Woo Lim). "비만 치료에서 마황 및 에페드린의 안전성 고찰: 간을 중심으로." 대한미병의학회지, 5.1(2024): 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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