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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傷寒雜病論』陽虛証候的辦証論治規律探討

이용수 21

영문명
『상한잡병론』에 나타나는 양허증후의 변증론치에 대한 고찰
발행기관
대한한의학원전학회
저자명
도한화(陶漢華)
간행물 정보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19권 1호, 207~210쪽, 전체 3쪽
주제분류
의약학 > 한의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06.02.28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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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伤寒杂病论』에 나오는 陽虚证의 病因病理에 대한 내용을 종합하여 검토하고, 그 처방의 구성 약물과 용약 규율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 陽虚证을 치료하는 상용약물로는 부자 계지 건강 오수유 생강 등이 쓰였음을 알 수 있었다. 임상에서 약을 사용할 때에는 장부의 생리적 특징에 근거하여 약물을 배합하여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心陽虚에는 桂枝甘草에 茯苓을 배합하고, 肾陽虚에는 眞武汤 肾气丸 等에 茯苓, 泽瀉, 白朮 등의 약물을 배합하며, 脾陽虚로 인한 痰飮에는 桂枝甘草의 辛甘한 약성으로 化陽하고, 茯苓 白朮로 健脾利湿하는 苓桂朮甘汤을 사용하며, 心下에 水가 정체된 경우에는 윗 처방에 사인 백두구 등의 温健脾胃하고 醒脾消食하는 약물을 가하여 사용한다. 肺陽虚하여 肺痿가 된 경우에는 甘草 乾姜 등을 사용하여 温肺復气하는데, 이는 "培土生金"의 의미이다. 肝陽虚가 나타나는 경우는 매우 드문데, 胃气가 虚寒하여 肝이 疏泄작용을 못할 때에는, 吳茱萸로 温胃散寒하고, 人参 大枣로 补中益气하며, 吳茱萸 生姜의 辛散작용으로 肝气를 다스리는 吳茱萸汤을 사용하여 降逆止嘔하며, 魂을 수렴하지 못하여 생긴 失眠에는 酸枣仁汤으로 补肝하여 치료하며, 肝经에 寒邪가 침입하여 筋脉이 挛急하게 된 경우에는 蜘蛛散을 사용하여 温经散寒한다.

영문 초록

목차

국문요약
陽虛証的病因病理
陽虛証治療方藥及配伍規律
治療陽虛証順應五臓之生理特性
參考文獻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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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도한화(陶漢華). (2006).『傷寒雜病論』陽虛証候的辦証論治規律探討.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19 (1), 207-210

MLA

도한화(陶漢華). "『傷寒雜病論』陽虛証候的辦証論治規律探討."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19.1(2006): 20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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