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일제강점기 초등학교 창가에 투영된 식민지교육
이용수 336
- 영문명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 저자명
- 김주연
- 간행물 정보
- 『일본연구』第18輯, 285~306쪽, 전체 22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지역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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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本稿では日本強占期、植民地朝鮮の初等學校で実施された唱歌を通して、初等學校の唱歌科目に反映された教育政策を穿ってみることを目的とした。ゆえに筆者は各時期別に朝鮮總督府が編纂した唱歌敎科書を調査ㆍ檢討し、敎育政策の変化に從って改訂された唱歌教科書の內容を導出してみた。
韓日倂合の後、朝鮮の初等學校で用いられた唱歌敎科書は朝鮮總督府が編纂したものに限られていた。朝鮮總督府に編纂された唱歌敎科書の変遷過程を見ると、植民地政策と直接的な関わりを持っていて、政策が変わると唱歌敎科書もそれに従って変わっていった。
<1ㆍ2次教育令>期には、‘忠良なる国民の育成’という教育目的において、帝国臣民の育成のための資質と品性などを注入させようと唱歌教科書に勤労、貯蓄、節約、職業的陶冶等の徳目を配置した。<3ㆍ4次教育令>期は本格的な戦争に吸い込まれることによって、教育のたいていの内容が戦時体系に合わせて改編され、教育の目的も皇国臣民化に変わった。唱歌科目も皇国臣民としての情操涵養を根本方針におき、唱歌教科書の内容には日本精神を露骨的に鼓吹しようするとか、戦争に人的ㆍ物的動員を的にするとかなど、忠君愛国の思想と軍國主義的な色彩を反映したものがその大部分を占めているといえよう。
本稿は、それぞれの時期の<朝鮮教育令>の改定に従って変化された唱歌教科書の分析を通じて唱歌科目の目的と朝鮮の学生たちの情緒に大多に影響されたことを明したことに意義があるといえよう。
목차
Abstract
1. 들어가며
2. 덕성함양을 위한 창가교육
3. 황국신민으로서의 정조함양을 위한 창가교육
4. 나오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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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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