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슌쇼쿠 우메고요미(春色梅暦)』와 고요미(暦)
이용수 44
- 영문명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 저자명
- 최태화
- 간행물 정보
- 『일본연구』第18輯, 245~265쪽, 전체 21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지역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2.08.30
5,32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영문 초록
近世後期の人情本作者の代表として、まず名前が挙がるのは、為永春水であろう。春水は『春色梅暦』シリーズや『春告鳥』などの作品で成功を収め、人情本の元祖を名乗るほどの名声を得た。このため、春水人情本の三角関係から広がる濃密な恋愛場面の描写や、女性の衣装に対する細かい描写などの特徴が、そのまま人情本全般の特徴として認識されてきた。しかし、場面の描写に集中し、時には場面と場面の時間順が逆転したりする、いわゆる春水流の構成のため、春水の構成力が疑問しされてきたのも事実である。ところで『春色梅暦』の時間的背景を分析してみると、各場面ごとに縁日を与えており、読者の内容展開を把握しやすくしていることがわかる。また、神仏の力によって事件が解決されるのは、近世戯作の常であるが、春水は縁日を使うことによって、それなりの蓋然性を確保し読者を納得させている。そして春水は、その各縁日の様子や風物詩をつぶさに描写しておくことによって季節感をあらわし、情緒的な雰囲気を漂わせることで読者が主人公の恋愛に没入しやすくもしている。したがって、春水の縁日を時間的背景に使う工夫も、春水人情本が大きな人気を納めるに重要な要因の一つであると考えられる。
목차
Abstract
Ⅰ. 들어가며
Ⅱ. 본론
Ⅲ. 맺음말
참고문헌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일본의 대장성(大藏省)개혁과 ‘아마쿠다리(天下り)’
- 接辞 <げ>의 意味用法과 使用實態
- 일제강점기 초등학교 창가에 투영된 식민지교육
- 근대이행기 일본의 官撰地圖로 본 영토인식 변화에 대한 고찰
- 新韓流の文化社会学
- 70年代日本におけるウーマンㆍリブの「加害者意識」小考
- 노(能)에서의 요시쓰네(義経) 전설 수용
- 「象徴的復興」とは何か
- 신한류의 문화사회학
- 무로마치 왜구와 조선의 대(對)왜인 정책
- 各國漢字音의 輕脣音化에 대한 比較考察
- 『슌쇼쿠 우메고요미(春色梅暦)』와 고요미(暦)
- 韓日両国の海洋境界問題に対する再檢討
- コスモロジーの構造及び母の愛
- ‘상징적 부흥’이란 무엇인가?
- 중세일본어에서의 불가능의 원인ㆍ이유를 나타내는 조건표현에 관한 고찰
- 요하문명과 고조선의 실체
- 石牟礼道子 『苦海浄土-わが水俣病』의 기록주의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