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한국 현대 서사시에 나타난 이상적 인간형 연구
이용수 26
- 영문명
- A Study on Ideal Human Types Shown in Korean Contemporary Epics
- 발행기관
-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
- 저자명
- 민병욱(Min, Byung-wook)
- 간행물 정보
-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 논문집』제1호, 297~317쪽, 전체 21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199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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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This study purports to clarify the heart of ideal human types shown in contemporary epics in terms of humanics with the focus on of Sin Dong-Yup. The results are to be epitomized as follows:
First, texts describe the process and present vision of DONGHACK Revolution.
Send, Mian Characters in texts are fictitious ones who own physical ugliness and spiritual beauty. It is a device of making a mystery of main characters as existential, historical ones disregarding classes.
Third, the leading figures in texts have a tragic fate of being forced to act in harmony in spite of their difference in understanding of DONGHACK Revolution, as well as a tragic hunch of foreseeing death.
Accordingly it is shown that of Shin Dong-Yup is establishing the ideal human type as a man who is able to practice the futuristic realization of the revoluion by means of the main character, or a performer of an anarchist revolution with a tragic fate.
목차
1. 문제의 제기
2. 서사적 인물의 특성과 조건
3. 〈금강〉의 서사적 인물과 이상적 인간형의 실체
4. 결론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나도향 소설과 낭만적 사랑의 문제
- 정조의 문예진흥과 시문선집의 편찬
- 산업구조조정과 정부-재벌 관계
- 한국 현대 서사시에 나타난 이상적 인간형 연구
- 동인지 시대 시의 언어와 미(美)의 인식
- 한국인의 북한관과 민족의식에 대한 연구
- 남북한 언어의 통일을 위한 과제
- 고전 소설에 나타나는 역설적 비극과 낭만
- 한국의 경제위기와 국가-노동관계
- 1930년대 농민소설에 나타난 계몽적 인간형
- 金台俊 『朝鮮漢文學史』와 魯迅 『漢文學史網要』의 文字 問題
- 북한과 조총련의 관계 연구
- 〈공동주제 토론〉
- 탈북자의 남한 정착 시 언어갈등에 관한 연구
- 〈공동주제 토론〉
- 남ㆍ북한 국어 문법의 통일
- 남북통일 대비 국어교육의 문제
- 남북한 국어정보화 실현방법의 통합을 위한 과제
- 〈공동주제 토론〉
- 〈개인논문 토론〉
- 한문학에 나타난 處士의 전형
- 남북한 자서류의 명칭어 자석 연구
- 〈개인논문 토론〉
- 〈개인논문 토론〉
- 한글의 과학성과 독창성
- 〈공동주제 토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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