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枕草子』日記的章段의 史実과 表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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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발행기관
- 한일일어일문학회
- 저자명
- 金京貞
- 간행물 정보
- 『한일어문논집』한일어문논집 4권, 203~216쪽, 전체 14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0.12.31
4,4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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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清少納言は女房として主家とは運命共同体であって、主君の中宮定子とは心的共同体であった。でも、中宮定子の逆境時代を時代的背景として書かれた『枕草子』の表現はその史実とは違って殆んど明るい。悲惨な現実をそのまま表現するよりは明るい部分だけを裁断して栄華の世界を永遠に構築しようとした意図的な表現と言えるだろう。日記的章段の後期章段にはこんな意図性による抑圧と屈折が見えるし、歴史性と時間性を除いた場面が見える。ここではその場面で清少納言が本当に言いたがっている無常感と虚無の痕速を調べてみる。
목차
1. 序
2. 前提
3. 史実과 表現
4. 結
參考文獻
〈要旨〉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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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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