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다시 격조사는 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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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발행기관
- 형태론
- 저자명
- 한정한(韓政翰)
- 간행물 정보
- 『형태론』형태론 12권 2호, 281~288쪽, 전체 8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언어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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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이 글은 지난 2008년 형태론 10권 3호에 실린 『다시 격조사는 핵이다』에 대한 답변형식으로 쓰인 글이다. 필자의 기본적인 입장은 한정한(2003)에 실린 『격조사는 핵이 아니다』에서 이미 밝혔지만, 임동훈(2008)에서 새로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 답함으로써 격조사에 대한 그간의 진전된 연구 성과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임동훈(2008)에서 새로 제기한 문제들은 세 가지였다. 차례대로 논의해 보겠다.
영문 초록
목차
1. ‘철수에게만의 승리’에서 ‘의’의 필수적 실현
2. ‘집에서 나오다’와 ‘집을 나오다’의 차이
3. ‘기계가 고물이 되었다.’의 보격조사
4. 결론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국어화자의 2음절 한자어 구성요소 파악에 대한 고찰
- 공형태 분석의 의의와 한계
- 국어 품사 분류와 관련한 몇 가지 문제
- 국어의 명사 연결 구성에 대한 단견
- 부정 보문소 ‘-지’와 ‘-를’, ‘-가’의 통합 양상
- 어휘부는 쓰레기 동산인가
- Matti Miestamo, Standard Negation
- 이기갑, 『국어 방언 문법』, 태학사, 2003, 727쪽
- 『형태론』11권 2호의 기고에 대한 논평(2)
- 『형태론』11권 2호의 기고에 대한 논평(1)
- 『형태론』기고의 논평에 대한 해명과 질의응답
- 민족어 보존책의 한 방안
- ‘이’, ‘그’ 계열 지시어의 인용표지적 성격에 대하여
- 다시 격조사는 핵이 아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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