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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Models of Exchange Rate Determination : Review and Extension

이용수 1

영문명
A Study on Models of Exchange Rate Determination : Review and Extension
발행기관
인하대학교 산업경제연구소
저자명
이광(Lee Kwang)
간행물 정보
『경상논집』연구논문집 제9집 제2호, 235~258쪽, 전체 24쪽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제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1995.10.01
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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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1973년 변동환율제도 실시 이후 20년 동안 특히 1970년 중반부터 80년 중반까지를 "환율 이론의 전성기"라고 부를 정도로 많은 이론적 실증적 연구가 거듭되었으나 일반적으로 성공적이지 못하였다. 환율결정에 관한 근대 이론들은 자산(asset)과 기대(expectations)의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전통적인 이론들보다 한발 발전하였으나 실증적 연구들은 그 이론들의 타당성을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지속적인 경제 및 경제 외적인 구조변화가가 그 원인이 될 수 있으나 무엇보다도 거의 모든 환율결정모형이 자유롭고 경쟁적인 시장을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개입이 공공연히 때로는 변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본고는 여태까지 알려진 환율결정모형 및 그 실증적 연구결과들을 분석 평가하면서 환율이론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하였다. 거시경제의 주요변수와 균형환율의 관계정립이 충분치 못한 현 상황에서, 외환시장이 효율적(efficient)이며 그런 시장에 참여하는 시장참가자들이 합리적(rational)이라는 가정 하의 근대이론 보다 시장이 불안정(unstable)하며 시장참가자들은 비합리적(irrational)이라는 가정 하의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완전한 정보하의 비합리적 행위 및 불완전정보 하의 합리적 기대를 가정하는 연구분석도 더욱 깊이 있게 진행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

영문 초록

목차

Ⅰ. Introduction
Ⅱ. Models
Ⅲ. Concluding Remarks
References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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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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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Lee Kwang). (1995).A Study on Models of Exchange Rate Determination : Review and Extension. 경상논집, 9 (2), 235-258

MLA

이광(Lee Kwang). "A Study on Models of Exchange Rate Determination : Review and Extension." 경상논집, 9.2(1995): 23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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