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서울지역 가정주부의 초기상실 경험과 생활 사건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이용수 5
- 영문명
- Influence of Early Loss and Life Event on Depression of Housewives in Seoul
- 발행기관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 저자명
- 사승언 백기청 양병환
- 간행물 정보
- 『신경정신의학』제35권 제2호, 329~341쪽, 전체 13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정신과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199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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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For the purpose of unraveling whether early loss influences the later depression, 500
housewives in the Seoul area were sampled by the multi-stage probabilistic stratified sampling.
The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and the Life Event Stress Rating Scale of Housewives
(LERS) constructed by Yoo et al. (1994) were administered to all the subjects. Early loss was
defined as the loss before 15 years of the subjects’ age.
The early loss, as a whole or as in sperate age groups, proved to have no influence on the
BDI score. In the younger groups under the 50 years of age, the early loss according to each
area of recent life event stress did not affect BDI score. But, only in the elderly group over the
age 50,the experience of recent life event stress was proved to have influence on the BDI
score in the early loss group. The early loss group, compared to the loss-free group, was lower
in the BDI score when they had no experience of stress factors “the economy and job” and
“the change of life circumstance”,but equivalent when they had experience of the above
stresses. The early loss group was lower in the BDI score when they had no experience of stress
factor “separation”, but higher in the BDI score when they had experience of stress of recent
separation.
The above findings suggest that the early loss group, with no experience of recent stresses, is
less depressed in the elderly life than the loss-free group and the recent life event such as “the
separation” possibly provokes depression in the early loss group.
목차
서 론
연구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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